안녕 하세요 회원님?
경복궁 보셨어요?
일제 강점기에 무너졌던 경복궁 지금도 문헌에 따라 짓고 잇는데 2010년도에 공정률25% 완공되엇다고 합니다.
일제가 1910년도에 경복궁을 허물고(허무는데 2년 걸렷다고 합니다)대리석에 조선 총독부 건물 올리면서 조선의 정기를 끊겟다며 지은진 건물이 총독부 건물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엿던 경복궁 건물 100년전에 잇엇던 건물로 재건 할려면 숫한 세월이 흐르고 76% 비슷하게 짓는다고 합니다.(*100%는 왜 못짔는지 저도 몰라요?)
일제 36년동안 조선(한반도)에서 중요한것은 다 약탈하고 없어요.
(되돌려 받고 싶어도 일전에 어느 회원님이 올린글에 배송비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고 했었습니다)
또다른 이야기는 안중근 의사 사진을 명동에 이젤에 세워 두고 지나가는 젊은이들에게 누구냐고 물으니.....120명 중에 10-15% 정답을 대답하고 "당신은 누구세요'??
라고 반문하는 청소년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아직도 안중근의사의 "후손우리들"은 그분이 어디에 묻혀 있는지 모릅니다.
하루빨리 모든 소식통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유골이라도 찾아야 겠지요.
소주 한꼬뿌 묵고 횡성수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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