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 이 아니라 대선 전 ㅋㅋㅋ <br />
<br />
오락이 재밌다고 해도.. 사실에 대한 진위 여부는 한번쯤 파악하시고 오심이.. ㅎㅎㅎ <br />
<br />
민족문제연구소가 미친놈이 라면.. 역사적 사실도 없는 것을 가지고 다큐도 만들고, 친일인명사전 만들었을까요.. ㅎㅎㅎ
진의 (眞意) [지늬, 지니] 발음듣기 다른 뜻(3건) <br />
[명사] 속에 품고 있는 참뜻. 또는 진짜 의도. <br />
<br />
진위 (眞僞) [진위] 발음듣기 다른 뜻(2건) 맞춤법·표기법 <br />
[명사] 참과 거짓 또는 진짜와 가짜를 통틀어 이르는 말. <br />
<br />
<br />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br />
<br />
즉 <br />
<br />
진의여부: 어떤 말을 할때 진짜의도인가
ㅎㅎㅎㅎㅎㅎ이병철님이 나를 잠을 못주무시게 하는구만요,ㅋㅋ<br />
내가 쓴글은 진의여부( 眞意與否 ) 를 쓴것이요,<br />
眞僞與否(진위여부) 하고 같은뜻을 가지고 있다고 병철님보다 더똑똑하신 신문 기자들이 썼답니다.<br />
잘읽어 보시길.......ㅋㅋㅋ<br />
<br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
국어 사전도 많이 틀리고, 자주 바뀐답니다,<br />
오타도 있을수 있고, 예전에 쓰이던말이 많이 바뀌어서<br />
국어 사전도 최신 버전과 구 버전이 많이 다른거 알고나 있는지요??<br />
<br />
병철님 아무대나 나~되지 마세요,<br />
여기 병철님 보다 못나고, 똑똑하지 않은사람 단 한명도 없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본문에 진의 하고 여부를 띄어쓰기 한 거 안 보입니까??<br />
그리고 뭐가 궁금 하냐면요, 본문되로 이 동영상에 있는사실이 사실인가? 입니다.<br />
<br />
동영상을 보신분들도 계시지만, 동영상속 내용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독립군 자금을 <br />
유용 했다고 하는것과, 아뭏튼 동영상을 보고 지금껏 배우고 알고있는것과 너무 달라서<br />
이 게시물을 올린 겁니다.
<br />
마르커스 아렐리우스가 그랬다죠. <br />
상대의 문법적 실수를 지적하는건 사람이 할수 있는 무례한 행동중 하나라고. <br />
문법적 실수는 우회적으로 지적하거나 그냥 넘어가는게 상례입니다. <br />
또 상대의 의중을 멋대로 어림짐작 하는것 만큼 무례한 행동도 없죠. <br />
안타깝지만 위에 달린 리플들에서는 그 두개가 다 보이네요.
범우님은 백년전쟁의 내용을 처음 보셨나 보군요. 저는 좋은 형님을 두어 백년전쟁을 보기전에 국민학교때 부터 간간히 들어왔던 내용인데요. 이승만과 관련된 부분은 역사학자들의 고증에 의한것이니..<br />
사실이라고 해야겠죠.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br />
<br />
벌써 몇개월의 시간이 흘렀는데.. 상대방측에서는 아무런 반박자료도 못 내놓다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박진수님 반박자료 아래 올라왔는데요^^ <br />
백년전쟁이 얼마나 근거가 있는지 모르지만 <br />
잘못된 50의 당연함을 내세워 나머지 정당한 50도 싸잡아서 비난하려는 그런 의도가 보이는데 <br />
그것은 진정한 역사 바로잡기가 아니라 또다른 왜곡이자 호도입니다. <br />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불구하고 정설인 것처럼 소개하시면 안되지요. <br />
잘못은 비판하고 잘한것은 인정하면 그러지
저런 동영상 보고 역사를 깨달았다 새로운 진실을 알았다 하는 것이 더 우습지 않나요? <br />
그리고 민주주의의 기초는 다양한 주장과 반박에 의해서 피어납니다. <br />
그러하기에 모르면 가만이 있어라 하는 말씀은, 니말은 전부 틀리고 내 주장은 모두 옳다는 말씀이겠지요? <br />
민노당같은 소수파의 의견도 받아들여지는 이곳에서 국민의 과반수가 넘는 의견은 철저하게 무시되는 <br />
그런 현상은 어떻게 설명되야 하는지 여쭙
그럼 박상윤님은 뭘 보고 알아야 새로운 진실을 알았다고 하십니까 ? <br />
<br />
책... 논문... 그럼 딴 거 ? <br />
동영상이든 다큐든 영화든 매체가 뭐가 중요한지. 그게 웃기나요 ?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br />
그리고 국민의 과반수가 넘는 의견을 철저히 개무시하는건 청와대있는 것들임.
세상에 모든것은 공과가 있고 나쁜것과 옳음이 공존합니다.<br />
이승만 분명 독재했고 친일파를 끌어안았지만 저렇게 싸잡아 인간깡패같이 취급해서는 안되지요.<br />
분명 독립운동을 한 건국대통령이고 전쟁에서 북한을 막아낸 대통령입니다.<br />
그 정도는 병기되고 바르게 판단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닐까요?<br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영어로 중국어로 연설해도 매국노고 시장에서 잎새하나 들어도 건방지게 보이는<br />
박상윤님. 뭐 하나 물어 봅시다.<br />
님 주장대로라면 히틀러도 공과 과가 있고, 공과 과를 병기 표기해야 한다는 건데 님이 생각하는 히틀러의 공은 뭐고 히틀러의 공과 과를 병기 표기하는 역사적인 서술이 있든가요 ? <br />
<br />
그리고 쪽수 논리라. ㅋㅋㅋㅋ...어이가 없다는.
한미디 못다한 말씀~<br />
요새 이슈인 부정을 핑계삼아 민주에 묻어가려는 불순분자들이 출몰하는데요.<br />
자신들의 황당무계한 주장도 정부와 똥년을 욕하면 모두 인정되는 그런 분위기말입니다.<br />
마치 일본의 경제를 위한답시고 군국주의 부활까지 어물쩡 슬쩔 넘기려는 것처럼 말이지요.<br />
잘못된 보수를 욕하려면 이런 잘못된 진보도 같이 동급으로 취급해 주시기 바랍니다.<br />
어지러운 세상에 물타기 하여 묻어가는
글올릴 때 물어놓고 답할 시간은 줘야지 않겠습니까? <br />
그리고 제가 국정원 댓글 잘했다 했나요? <br />
국정원댓글이 문제없다 우기는 거나 이것으로 대통령 물러가라 하는 것이나,, 고마하지요.<br />
<br />
하나 더 여쭙지요 그럼 김일성이는 평가 받아야 하나요?
박태희님의 의견 공감하면서 마무리말씀~ <br />
사회구조상 기득권과 보수층의 욕심과 잘못은 약자인 진보의 그것보다 당연 클 수 밖에 없겠지요. <br />
가진자의 횡포와 왜곡은 어쩌면 영원할 수도 잇는 모순이고, 진보의 가치란 그런 잘못된 점을 파헤치고 <br />
공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때로는 토론하고 때로는 발전적인 투쟁을 지양하는 것이 그 존재의 이유이겠습니다. <br />
<br />
이정희류의 경제논리는 제가 봐도 보편
"가진자의 횡포와 왜곡은 어쩌면 영원할 수도 잇는 모순이고, 진보의 가치란 그런 잘못된 점을 파헤치고 <br />
공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때로는 토론하고 때로는 발전적인 투쟁을 지양하는 것이 그 존재의 이유이겠습니다."<br />
<br />
이렇게 쓰고...<br />
<br />
"야당도 언급을 자제하는 정권교체 대통령 하야란 이야기가,요즘 몇몇분들의 입에서는 당연한 듯 <br />
외쳐지고 있음은 제가 이런 댓글을 달지 않을
인성님 또 뵙습니다. <br />
국정원 개입이 확인되기 전에도 개표기 부정이라 물러가라 했지요? <br />
자칭진보의 목적은 하나.. 그 방법은 다양한 것인데 국정원이 부정은 해놨으니 같은 목적을 가진 <br />
사람들에게 먹히기는 먹히는 겁니다. <br />
<br />
아마 아니라도 세금증세나 다른 이유로들 들어서라도 하야를 주장했겠습니다만.. <br />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반대론자 들에게는 영어로 연설해도 중국어로 연설해
박근혜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있어도 욕먹어야 할 존재입니다. <br />
독재자의 딸이자, 독재를 누린 당사자였고, 유신의 퍼스트레이디였으니.. <br />
<br />
개표기 부정도.. 부정이면 당연히 물러나라고 할 수 있죠. <br />
세금증세로 물러나라고 할꺼라고? 풉~ 자신의 망상을 가져다 붙이진 마시죠.. <br />
<br />
국민 모두가 공감하면 저도 찬성? <br />
이거 아까도 언급한 옮고 그름이 빠진 상대주
말씀대로 민주주의가 훼손된건 사실이며 이점은 공감합니다. <br />
물론 그에따른 처벌과 직접적인 사과는 이루어져야 하겠지요<br />
<br />
제일 마지막줄이 추가 되었군요.<br />
그럼 진보진영에서도.... 온갖 조작질로.... 당선되고, <br />
그에 따른 몇몇 꼬리자르기 하고, 사과만 하면 인정하겠군요? 그렇죠? <br />
<br />
당사자는 책임을 안져도 되는...그런 세상을 원한다는거죠? 이런 의미 맞죠?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입니다. <br />
가장 중요한 이점을 무시하지는 마십시요. <br />
그렇다면 박근혜 퇴진시키면 또 어쩌실 생각이신지요? <br />
안철수 문재인 또 싸웁니까 아니면 누가 양보하여 합칩니까? <br />
먹튀 이정희는 또 나오나요? <br />
그리고 이번에는 저같은 사람이 몰려나와 촛불시위하지 않겠습니까? <br />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이 아닌.....<br />
국정원이 조작해서 뽑히도록 한 대통령 아닌가요? <br />
이점은 무시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br />
<br />
진짜 민주주의를 생각한다면.... 아무리 시끄럽더라도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br />
내가 무시하는 항목은 괜찮고, 시끄러워지는것만은 안된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국정원에 표심이 흔들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br />
온갖 조작질이라는 의견이 재미있습니다. <br />
그렇다면 김대업도 판명이 났는데 이건 어쩌시렵니까? <br />
27억 먹고 먹튀한 후보는 왜 그냥 놔두나요? <br />
투표기 부정은 확인되었나요? 안되었으면 주장한 사람들도 처벌해야겠지요..
국정원 원세훈의 대화록 못 들었나요?<br />
수고들 했다. 박빙열세에서 박빙우세로 바뀌었다...니들 덕분이다.....라는식의 대화<br />
국정원에 흔들린 사람이 몇 안된다? 그걸 어찌 아나요?<br />
댓글 73개라고 얼마 안된다고 우기더니...<br />
까보니.....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던데.... 어찌 알고 그런 주장 하시는지?
도둑이 빵을 훔쳤는데 사형을 시키면 과연 정의입니까?<br />
국정원 부정보다는 독재자 친일파의 딸이기에 그러함이 진정한 속마음 아닌가요?<br />
그렇다면 퇴진시키고 누구를 찍으시려는지요. <br />
또 여당이 된다면 그런 투표결과 다음에는 믿을 수 있겠습니까? <br />
<br />
여기서는 이미 바보 되었는데 더이상 바보될 것도 없죠.. <br />
퇴진 요구하시는 분들의 부정이 있었다는 진실과 당위성이란 사실 외면하기 어렵습니다. <br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대다수와 야당도 동조하지 않는 그것이 퇴진까지 가야할 <br />
상황이 맞느냐란 것인데요.. <br />
그나저나 와싸다의 두분 말빨로는 혼자 감당하기 어렵네요. <br />
그래도 현재 국민 54%의 지지자들이 있으니 제가 진건 아닙니다^
본질과 현상을 뒤집지 마세요.<br />
잘못된 본질이 있으니, 현상이 생긴거지...<br />
현상에서 문제가 있다고, 잘못된 본질을 면죄해선 안되죠.<br />
<br />
그리고 여전히 절대 상대주의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시는데....<br />
그런 사고 방식이면.. 지지율 50% 이하대로 떨어지면, <br />
자진 하야해야 한다고 주장하셔야 할겁니다. <br />
LLLLL그런 걸 일베에서는 '정신승리'라고 하더군요, <br />
눈앞에 막을 과감하게 제거하세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쪽 저쪽 따질 것 없이 모두에게 바보 됩니다. <br />
김모씨나 이모씨 등은 박상윤님과는 다릅니다. 그들은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br />
그들이 볼 때도 지금의 박상윤님은 바보입니다.
박상윤님.. 쓰신 글중에 이건 좀 집고 넘어 갈께요..<br />
<br />
1. 이승만은 독립운동을 한 건국대통령이고 <br />
<br />
2.전쟁에서 북한을 막아낸 대통령입니다.<br />
<br />
요 두가지 !!..당연한 사실처럼 쓰신것 같은데 전혀 팩트가 아니잖아요..<br />
<br />
1. 이승만은 독립운동을 한적이 없고... 오히려 임정의 가장 강력한 방해 세력이었죠..<br />
<br />
2.
L 이승만은 사기치고 없는 나라를 팔아먹으려다가 임정에서도 탄핵당한 인물이죠... <br />
한국전쟁때는 국민 피난도 못하게 다리까지 끊고 거짓말치며 혼자 도망친 비겁한 놈일 뿐, <br />
<br />
<br />
이러니 박상윤님이 바보 소리 듣는 겁니다.<br />
지금의 박상윤님은 일베충들처럼 저들이 이용해 먹기에 딱 좋은 그런 모양입니다.<br />
박상윤님,,,이승만이는 부정으로 스스로 대통령이 된뒤 스스로 왕으로 군립하고자 했고 임기중엔 자신의 이익을 위해<br />
친일파들을 보호한 사실은 온국민이 다아는 사실입니다<br />
얼마전 tv뉴스에서는 이승만 자식들이 국내에 이승만이의 동상을 세우려다가 저지당하고 해외로 쫏겨 났다더군요 ㅡㅡ<br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9377 <br />
<br />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 국군은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한강인도교를 폭파했다. 이미 이승만 전 대통령은 27일 새벽 특별 열차 편으로 대전으로 떠났고, 이날 오전 11시 긴급회의에서 채병덕 총참모장('참모 총장'의 옛말)은 서울 사수를 포기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미 녹음해놓
<br />
이태봉님 이제는 토론상대의 지적수준과 판단능력까지 본인이 한정하시려는군요. <br />
어쨌던 제 머리가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니 인정합니다 <br />
이승만에 대한 과오는 저도 알만큼 아는 바입니다. <br />
하지만 바로 위에 히틀러와 비교하는 그리고 요옆의 다른 글에서 김일성에 비유하는 <br />
그런식의 무조건적인 경멸과는 분명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견인데 마치 이승만 <br />
찬양자로 둔갑하였군요.
http://blog.ohmynews.com/kimsamwoong/468500<br />
<br />
(32) 측근 신성모 국방장관의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 타령만 믿고 안보 소홀, 6월 24일 저녁 군 수뇌부는 육군장교클럽 개관식 파티, 전 장병에 외출, 외박 휴가 실시, 6ㆍ25 전면 남침 6시간 뒤 경회루에서 낚시 도중에 보고 받고, 긴급국무회의는 전쟁 발발 10시간 뒤에야 열려. “국군 서울방어” 라디오 녹음 틀어놓고 6월
우리에게는 히틀러보다 더한 것이 이승만입니다.<br />
실제로도 현실적으로도 그렇잖아요,<br />
<br />
박상윤님의 지적수준과 판단능력을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재단씩이나 필요도 없고...<br />
그냥 박상윤님이 쓰는 글을 보면서 그렇게 보입니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라는 걸...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을텐고요.<br />
<br />
그냥 박상윤님에 대한 일말의 호의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br />
아!!!!!!! 이제는 본문을 내릴까, 합니다. 진보든 보수든 다 맞는말이고 옳은말 입니다.<br />
여기쯤에서 이제 본문을 내릴까 합니다.<br />
논쟁이 너무 달아올라서 본문과 관계없이 인신공격을 할수있는 상황까지 온거 같습니다.<br />
아니다면, 그냥 먼저 상대말을 충분히 들어보고 인내 할수있는분 만 논쟁에 참여 하시던가요.;;<br />
<br />
아뭏튼 진보든,보수든, 아주 조금만 자중하셨으면 합니다.<br />
그
진현호님 혼자 댓글을 달려니 글이 자꾸 밀리네요 도망간 것은 아니고.. <br />
여기서 다구리 당하고 막말이나 욕들어먹으면 누가 많이 먹었을까요? <br />
제 아이디가 당초 신광순에 박창원이었다가 욕들어먹고 탈퇴를 하도 해서 다시돌아와 지금은 박상윤입니다. <br />
한번 탈퇴한 이름은 다시 가입이 안되서 돌려썼는데 지금이 본명이구요. <br />
제가 일베가 아니라서 국정원부정규탄에는 당연한지라 침묵하였는데 대통령퇴진요구까지는
인성님 저도 인성님만큼 나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br />
이름에 그냥 님짜 붙이기도 아까운 사람은 아니라는 뜻인데 이해하실런지..<br />
아무튼 좋은 토론 감사드리구요.<br />
<br />
이태봉님 진현호님 저도 보다 객관성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
제 나이가 종호님 뻘은 안되지만 사람이란 것이 나이좀 들게되면 <br />
어느정도 안정과 급격한 변화에 대한 보수성을 유지하려는 생각이 강한데 <br />
이
님이 주장하는 그 예의는.. 진정한 예의가 아닌..... 체면치레입니다. <br />
예의를 갖추는 것과, 체면을 차리는건 .....같은 개념이 아니죠~<br />
예의를 상대를 위한것이고....<br />
체면은 자기를 위한것이니....<br />
님이 주장하시는 예의는 상대를 위한게 아닌.....자신을 위한 것일 뿐이죠~ ㅋㅋㅋ
"이 봐라~ 난 존대말 쓰잖니~ <br />
난 점잔은 사람이야. 쌍놈 아니야. 난 막 돼먹은 놈 아니야. 난 예의를 아는 사람이야~ <br />
이런 내가 하는 말(주장)이니, 맞는거 아니겠니?" <br />
<br />
뭐 이러고 싶어서 예의를 차리자고 주장하는건데.... <br />
저건 자기 체면 차리는거죠. 예의는 개뿔입니다.
그리고 자꾸 나라를 걱정한다고 우기시는데... <br />
님은 나라걱정따윈 안하세요. <br />
진짜 나라 걱정한다면, 민주주의가 개판으로 유린되는 것에 분노해야 하는데.... <br />
오히려 용인해주자고 주장하고 있죠. <br />
님은 나라를 걱정하는게 아닌, <br />
세상이 시끄러워지는걸 걱정하고 있는겁니다. <br />
그러니 님 같은 스타일은... 독재자의 지배하에 있는게 가장 행복하다니까요...ㅋㅋㅋ
'국정원 비난했고, 책임지라고 했고....' <br />
이 말을 기반으로 이해하자면, 훔친건 내놔야 한다는 의미인데....<br />
그런데 훔친건 내놓을 필요 없고, 사과만 하면 된다? <br />
그럼 그게 무슨 책임을 지는건가요? <br />
면피하라는 의미구만....<br />
면피해도 된다고 주장하는게, 비난하는 거라고요? ㅋㅋㅋㅋㅋ<br />
늘 이렇게 앞뒤 안 맞는 이상한 주장하는데......그거 정말 종특인가요?
저의 결론을 맺지요. <br />
국정원 부정을 박근혜가 사주했고 <br />
그에 의해서 지지율이 반전된 것이 확실하다면 시위하고 소송하고 외국신문에 기사올려서 퇴신시킵시다. <br />
하지만 평형에 맞게 김대업이나 그전에 개표부정이라고 한사람들부터 다시 조사하자구요. <br />
와싸다에서 있을 수 있는, 제 입장에서는 정당한 의견까지 이리 조롱하니 저도 좀 치사하게 나갑니다.
L 이인성님... 제가 볼 때는 알면서 모른 척 하는 것이 아니라... 박상윤님은 진짜 모릅니다. <br />
그러다 보니 자기 기준에 뭐 쫌 이거다 싶은 새로운 것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br />
그런데 딱 거기까지뿐이지요. <br />
<br />
김대업이야기도 본인이 꺼내놓고서는... 막상 이야기 하라니까... 자꾸 남에게 하라고 하는 것이... 잘 모르거든요. <br />
이야기를 하려면 또 찾아보고
"과연 이인성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실런지 그게 궁금하다 이겁니다:" <br />
<br />
'내가 이러니 너도 이럴 것이다'는 식인데... 이건 철저하게 꼴보수의 사고방식입니다. <br />
박상윤님이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실망이군요. <br />
<br />
이인성님이 어떻게 할 지는 평소 태도에서 이미 불을 보듯 확실합니다.
마지막 한마디 꽥~소리 하고 갑니다. <br />
국정원 사건 이전 투표부정으로 퇴진론이 나왔을 때 이인성님의 견해는 무었이었나요? <br />
아니 투표전부터 자격이 없다 대통령되면 안된다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br />
결국 이유와 원인이 어떠하다 보다는 애초부터 그것을 원했다 함이 바른말 아닌가요? <br />
다행이도 요번 국정원 사건으로 퇴출의 이유를 대중에게 좀 더 명분화 시켰을 뿐이구요.
간다면서 뭐 또 질문을 잔뜩 던지고 가는지....걍 가시지....<br />
<br />
투표부정 소리 나올때 뭔 말 했는지 기억안나는데... 여기 게시판 열심히 뒤져보면 충분히 알겁니다. <br />
투표전부터 자격 없다소리 했죠... 독재자의 딸이니 당연한것을.....<br />
그리고 지금보니.. 더 그런거 같지 않습니까? <br />
민주주의를 유린해서 얻은 자리, 입 싸악~ 닦고 앉아 있는거 보니.... 끔찍하지 않나요?<br
부정햇으니 물러나라.. 원리원칙 들먹이시는데 저도 원론가지고 변론이나 반론할 생각은 없습니다.<br />
퇴진운동 해서 국민들이 부정을 인정하고 증거와 영향력이 확실하다면<br />
모두가 공감하겠고 그렇다면 자진 타진 물러나야 되는 것이지요.<br />
제가 여기서 백번 아니라고 아닌 것은 아닐겁니다.<br />
이왕이면 와싸다 게시판만이 아닌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L 아직 한국은 민주주의가 채 반도 무르익지 않은... 친일독재의 무리들이 장악하고 있는 나라입니다.<br />
로이터 통신이나 기타 해외언론에서 '퇴진'이 보도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누설자라는 이야기도 해외언론에서 먼저 보도되었죠...지금의 언론상황은 다카키 마사오 시절이나 전두환 시절이나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원리원칙 좋지요. 여기에 반대할 자신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br />
그리고 죽은지 수십년 지난 다카키마사오 이야기는 그만 들었으면 합니다.<br />
태봉님 너무 강하면 부러지고 너무 깨끗해도 더러움이 쉬 탑니다.<br />
귀하의 말씀 틀린말 없지만 그렇다고 다 인정할 수도 없는 현실이 이유입니다.<br />
하여 부디 저같은 사람도 공감될 수 있도록 설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br />
'너무 강하면 부러지고 너무 깨끗해도 더러움이 쉬 탑니다', '현실이 이유입니다'<br />
<br />
스스로 하신 이 두 마디가 딱 박상윤님의 모습이네요.<br />
<br />
'나는 그냥 그때 그때 내 편한대로 살겠다'것,<br />
원리원칙 이야기하지만 그것도 내 편할때 찾을 뿐, 내가 불편하면 원리원칙따위 개나 줘 버려... 이런 거죠, <br />
위 댓글들에서도 이런 모습이 여러차례 보이고 있네요.<br />
태봉님 이곳에선 아직 이야기가 덜 끝난 것 같습니다 <br />
언급하셨듯이 제가 이기주의자나 기회주의자는 아닙니다. <br />
또 몇마디 제가쓴 댓글 핑계대고 편하신대로 해석하고 사람을 모멸차게 평가하시는군요.'' <br />
자기 정치철학과 맞지 않으면 누구도 경멸하는 그런 특징도 여실히 가지고 게시구요. <br />
자도 학창시절 데모 숱하게 했고 군대 직장생활 열심히 했고 사회봉사나 기부도 할만큼 했다고 자부합니다. <br />
항복 이러면 됬나요?<br />
분위기상 댓글은 제가 지웠습니다.<br />
저도 좀 가려 말해야 할 것 같아서.. 너무 험악해지면 서로 좋을 것 없쟌습니까?<br />
근데 이거 관전하는 사람도 없는데 너무 썰렁하군요.<br />
지금껏 제가 현회님께 욕먹은 것이 몇배는 더 될텐데.. 그건 인정하시나요?
이제 그만 화 푸시고 나이는 한 열살차이나는군요. <br />
아버니 말씀은 농담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br />
서로 분위가 그러니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인 것 같은데 그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사과드리지요. <br />
정치란게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만든다는 것 많이 봐왔는데 <br />
서로 감정이 격해지니 결국 저도 현회님도 이렇게 되는군요
농담..... ㅋ. 나이 드신 분이 떵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남 부모 들먹이고, 니가 내 자식뻘이다...뭐 이런 개소리도 농담으로 하시는구나. 에라이...................................................................................
토론이야 어떻던간에를 떠나서 제가 먼저 불을 지핀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합니다.<br />
저도 그정도는 구분할 줄 아는데 오해할만한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br />
이런데서 가족이라던지 나이 이런 말은 꺼내면 안되는데 오늘 여러분을 대하다 보니 많이 흥분했나보네요<br />
제 잘못 당연한거고 그점에 대해 깨끗이 인정합니다.<br />
화 푸시고 편안한 저녁 맞으시기 바라구요.<br />
댓글 지우시면 저도 지우겠습니다. 편하신
제 잘못된 댓글도 있고 현회님 욕도 있고 해서 지우는 것이 났겠다 싶네요.<br />
굳이 놔두기 원하심녀 그렇게 하시지요.<br />
분위기상 태봉님은 도망간 듯 합니다.<br />
나이들어 세상을 좀 여유롭게 살아야 하는데 자칫 큰 싸움으로 이어질뻔 했군요.<br />
성격상 아직 오프라인에서 싸운적은 없습니다.<br />
저나 현회님이나 잘 마무리 한 것 같네요.<br />
그럼.. <br />
냅두세요..저보다 10살 더많은 분도 저렇게 사시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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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ㅉㅉㅉ...... 그라고 오프...ㅋㅋ. 님같은 사람 안 봐서 그렇지 훨 잘 하고 있음. 뭘 그리 신경을 쓰는지.<br />
그리고 오프 운운하는데 온라인에서 존 말할때 글 지우라마라 하는 건 참 알흠다움. ㅋㅋㅋ.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 />
구현회씨 아빠가 68년이 아니요??ㅋㅋ<br />
68년생이면 나이가 46살인가??<br />
하도 하는 꼬라지가 꼭~초딩같이 행동해서리,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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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가 46살이면 지성하고, 아니면 졸~철딱서니가 없어 보여서 졸~불쌍하네요,ㅋㅋㅋ <br />
졸~철딱서니 없는 잉간하고 뭔말이 먹히겠나?ㅋㅋ<br />
같이 놀면 같은 잉간 될까봐, 어른인 내가 참아야지,ㅋㅋ<br
이제 제 삼자가 된 기분입니다만.. <br />
아무래도 결자해지 하는게 좋을 듯 싶어 다시한번 들어왔습니다. <br />
저도 욕에 못지않은 잘못된 표현과 말로 현회님을 힘들게 했지만, 저도 오늘 몇분에 공격에 <br />
못지않은 수모를 당했다 여겨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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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발제하신 범우님께도 이렇듯 분란을 끼침에 죄송하고, 아까 우려석인 글을 올려주셨는데<br />
불구하고 간과하여 이런 실례를 끼치게 되어 더욱 죄
구현회 68년생이면 46살인데 하는 꼬라지가 초딩도 아니고 유딩같네요,ㅋㅋ<br />
아버지가 68년생 나이 46살이요?? <br />
구현회씨 당신같은 사람 수많이 봤답니다.ㅋㅋ<br />
집적 만나보면 님이 말한되로 개뿔이더군요,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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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행동이 진짜 46살짜리가 아닌거 같고 꼭 (유치원생) 유딩이 쓴글 같아요,ㅋㅋ<br />
진짜 46살이면 조켔슈, 졸라 어린사상을 가꼬 살고 있으니 말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