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에 대한 소개를 많이 하게 되는군요.
컨주어링도 그렇고 이번 '네 차례야!'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여름 휴가철에 개봉했었다면 상당한 흥행을 했을텐데 시기를 놓쳤습니다.
평소 여름 공포영화 흥행이 부진해서 국내 수입사가 이번에는 포기했던 모양입니다.
컨주어링은 9월에 개봉예정인데, You are Next는 개봉계획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큰 화면, 화질 높여서, 큰 소리로 예고편 즐겨보세요.
그리고 제게 개인적으로 군사관련 이야기를 부탁하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좀 더 생각해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