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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 착각했나봐요 ㄷㄷㄷㄷㄷ
잘 참으셨어요~ ^^
참지 않으면<br /> 어케 해쓰까.....~.~??
아주 예뻤을 것 같아요. 백작부인 처럼....<br /> 보시지 그랬어요 ㅎㅎ
특실 타면 밥 달라고 지랄할 사람이라는.
KTX를 설국열차로 알거나 은하철도를 달리는 걸로 알고있는 여자인가 보군유.
돈 빌려달라는 말은 안하던가요? ㅎㅎ
라면 끓여달라고 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br /> 혹시 외국에 오랫동안 살다와서 한국 물정에 어두운 것 아닐까요?<br /> 코리아에서는 KTX 같은 최고급 열차를 타면 옛날 새마을호 이상의 서비스를 받는 걸로 생각 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