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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세요. 날도 더운데.
갑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나는군요,<br /> -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께~ -<br /> 요즘 여러명 나서 키우기가 어려워, 하나 둘만 낳서 키우다 보니 이런 과보호가 만연한듯 합니다.<br /> 머 별걱정 안하셔도 됨돠.<br /> 나중에 1진을쉰 손주며느리로 들어오면,<br /> 1진을쉰께서 알뜰살뜰 챙겨주세요~ =3 =3 =3 <br />
비아이피 고객으로 등록해 놓세효 .....~.~!!
그럼 제가 괜한 걱정을 했군효..ㅜ.ㅡ^
엄마는 딸을 애완견으로 착각 하나봐요. 한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요.<br /> 저러면 버릇 없는 개처럼 될 수도 있는데....
요즘 젊은 엄마들 다들 저러지 않나요?...* ^^
문제는 너무 심하다는거죠...
대통년 됨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