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공항주차장 이용할려고 해서 차에 저공해자동차 스티커는 붙여져 있는데 검색해보니 요즘 위조가 많아서 저공해자동차 등록증이 있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딜러한테 전화해서 등록증 보내달라고 하니까 일주일 이상 걸린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자동차동록원부를 뽑으면 거기에 저공해 자동차 표시된걸로도 효력이 있다고







해서 좀전에 뽑아보니까 저공해 자동차 표시는 없고 이상한 게 보이더라구요.제가 신차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이 기재되어있는거에요.







딜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몇십만원 더 벌려고 제주도에 제3자한테서 편법으로 구매하고 공채매입하고 거기에서 등록하고 했다고 시인하더라구요.







수도권 저공해자동차 등록은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딜러가 계좌번호 알려주면 주차금액나온거 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차 팔때도 책임지고 판다고







하는데 이젠 믿을수가 없네요.





저는 마음같아서는 소송이라도 걸고 싶은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