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otti의 곡들을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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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eps Of Positano' <br />
그리고 'La Belle Dame Sans Regret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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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등장하는<br />
Sting의 보컬도 일품입니다....<br />
클래식 트럼페터에도 관심 있으시면 Alison Balsom 추천합니다.<br />
http://www.youtube.com/watch?v=ds_5cLu4FUk&feature=player_detailpag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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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좋아하시면,, Dizzy Reece의 명반, "Asia Minor" 추천드리구요,,,<br />
Shadow of Khan 부터 연주되는 6곡 모두 오래 기억하실만한 좋은 연주입니다
루이 암스트롱의 여러 곡들도 들어보세요. (아무 곡이나 괜찮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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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대중적인 곡들을 많이 녹음한 연주자이지만.. (그런 이유로 좀 등한시되는 안타까운 연주자)루이의 터질듯한 트럼펫을 듣고나면.. 다른 연주자들은 좀 싱겁죠. 그 유명한 디지 길레스피나.. 로이 엘드리지 마저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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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루이 암스트롱의 연주곡이나 보컬들은.. 곡의 주 멜로디를 건드리지 않고 연주하는 스타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