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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otti의 곡들을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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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eps Of Positano' <br />
그리고 'La Belle Dame Sans Regret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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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등장하는<br />
Sting의 보컬도 일품입니다....<br />

원전연주로 텔레만트럼펫협주곡음원을보내드릴까요..<br />

김종민님 감사합니다 ^^<br />
박전의님 넵넵 보내주세요 ^^

물론 miles가 최고겠지만 좀 쏜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고요...kenny dorham의 quiet kenny추천드려봅니다...그리고 donald byrd의 byrd in flight두 좋구요!

김종인님이 추천해 주신 크리스 보띠 트럼펫 연주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내요.<br />
근데 트럼펫 앞에 막걸리 사발은 왜 붙이나요? ㅠㅠ

막걸리 사발은 약음기 입니다. 음색을 약하게 하거나 변조 시키기 위해 사용합니다.

저는 그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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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annes melody- Jean Claude Borelly<br />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Dolannes+melody-+Jean+Claude+Borelly<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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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 Rosso<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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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Nini+Ro

트럼펫하면 척크 맨지온 음반을 추천 합니다.<br />
칠드런 어브 산체스 하고 휠소 굿을 추천 합니다.<br />
트럼펫에 대가중 한명이죠, 한번 들어보세요, 무더운 여름날 아주 씨원한 트럼펨소리를 들으면<br />
더위가 싹~가실겁니다. 보륨을 올릴수있는한 좀 크게 들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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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Mangione ★ Children of Sanchez ★ Feels So Good<br />

좋아하실거여요.<br />
http://www.youtube.com/watch?v=xNT_eF9lCBY

부산같이 무더운 열대야만 계속되는,<br />
끝날것 같이 않은 밤에 듣기 좋은 앨범<br />
Clifford Brown with strings<br />
Lee Morgan - Here's Lee Morgan

Wynton marsalis - little red haired girl<br />
추천합니다. 만화에서 찰리채플린이 빨간머리 소녀를 연상하는 장면을 재즈 음악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클래식 트럼페터에도 관심 있으시면 Alison Balsom 추천합니다.<br />
http://www.youtube.com/watch?v=ds_5cLu4FUk&feature=player_detailpag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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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좋아하시면,, Dizzy Reece의 명반, "Asia Minor" 추천드리구요,,,<br />
Shadow of Khan 부터 연주되는 6곡 모두 오래 기억하실만한 좋은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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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on Balsom의 연주장면을 좀 더 보시려면 이 좌표도 괜찮습니다,,,<br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Wa2vzx-aNrw

ECM 레이블에 거부감이 없다면 Enrico Rava의 1975년작 the Philgram and the Stars 추천합니다.<br />
제가 자주 듣는 음반인데, 들을수록 라바의 트럼펫에 빠져들곤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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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lmusic.com/album/the-pilgrim-and-the-stars-mw0000799144

편하게 보실수있는 바이올린과 트럼펫 협연 입니다.<br />
http://www.youtube.com/watch?v=m8NN4fpdm40

오~ 정말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새벽까지 정음하겠습니다. 역시 음악하면 와싸다내요 ^^

즐감하시구..쿨~~~주무셔효^^<br />
낼 한낮엔 ‘유고‘출신의 ‘dusko goykovich두스코 고이코비치‘의<br />
멋진 앨범들...특히 ‘발칸 커넥션‘,‘삼바의 바다‘...로<br />
더위도 날려버리삼 ㅋㅋㅋ <br />
간만에 저도 들어 볼람니당 볼륨 업! 근데 스펠링맞나?갑작스레 생각가물 ㅜㅜ

트럼펫 연주곡 중 가장 대중적인 곡 중 하나일 겁니다. Mo' Better Blues<br />
개인적으로는 크리스 보티의 'Live in Boston' 앨범을 추천합니다.

루이 암스트롱의 여러 곡들도 들어보세요. (아무 곡이나 괜찮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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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대중적인 곡들을 많이 녹음한 연주자이지만.. (그런 이유로 좀 등한시되는 안타까운 연주자)루이의 터질듯한 트럼펫을 듣고나면.. 다른 연주자들은 좀 싱겁죠. 그 유명한 디지 길레스피나.. 로이 엘드리지 마저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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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루이 암스트롱의 연주곡이나 보컬들은.. 곡의 주 멜로디를 건드리지 않고 연주하는 스타일이라..

어라 아직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트럼펫주자 '티모페이 독쉬체르' 추천이 없네유.<br />
"로라의 인상'이나 그가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이 귀에 아련한데 말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