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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가 생기면 직원 파견해서 사실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얘기해서 고객을 안심시키고 여론이 커지는 것을 막는 것이 우선 절차기 아닌가 싶은데.
꼭 발뺌하다 여론 악화되면 여론 플레이 법적대응으로 사태를 키우는 버릇이 생겨 버렸군요.
고객에서 발뺌으로 일관허거나 일정기간 안에 해결해 주지 않으면 징벌적 의미의 과징금을 부과할수 있는 법안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아무리 거짓말 해도 처벌이 없으니 일단 고객한테 발뺌부터 하고 보는군요.
현대차 그룹이 아니라 이미지 광고를 해도 현대 자동차 고객이 이런식의 호객이나 베타 테스트 취급을 당하면 기업이미지는 점점 나빠지죠.
현대차 회장이 아무리 난리쳐도 시스템의 개선이 없으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