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가다 음반 매장에서 jbl을 여러번 여러번 들었습니다.

나중에 그게 control1이라는 것을 알게됐죠...지금 들어도 좋은거 같애요...

앰프를 멀쓰는지....궁금...



그러다 L110을 들였죠. 근데 이게 우퍼 부분이 짜가여서 반품해 버렸습니다.

그다음....ht-8인가를 들였는데...왠지 모를 저음 및 중음의 부족함이 느껴져서

고민하다...그냥 5.1채널로 가자는 생각으로 scs-150을 후딱 사버렸습니다.



근데 실망......우퍼는 먼가 울려주는거 같은데....중음 이상은

이상하게 뭉게져서...시원하게 뽑아주질 못하더라고요.



리시버때문인지. 인켈 저가 6106g를 쓰고 있는데 이게 문제인지.

프론트만 바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느 스피커로 바꾸면 만족이 될까요.



control1, control5, L56, L100T, LX2002....기타 등등....

아니면 리시버 셋팅이나 스피커 셋팅 문제인지. 알려주세요.

바꾼지 1년이 다 되가니 업글 병이 자라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