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옹달의 고라니와 자라의 자식 고자라니가 생각나네요 ^^
헉!! 울 아이가 초등생적부터 툭하면 "내가고자라니!" 이러면서 다니길래 그런말 하면 안 된다고 타이르곤<br /> 했는데, 어원이 있었군요.ㅋㅋ
ㄴ ㅋㅋㅋ 나름 유명한 대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페러디도 많이 됐고요
동영상 짤방도 많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