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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자게를 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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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23: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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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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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자게를 보니까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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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가입일자 : 2001-08-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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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 아픈 사람, 억울한 사람, 번지수 못찾는 사람 많네요.
특히 외롭고 아픈 사람이 제일 측은하기도 하고 짜증나네요.
더운 여름밤 잘 보내세요.
오랜만에 압구정에서 바를 하는 선배랑 몇잔 마시고 왔어요.
그 와중에 입사동기가 신변의 큰 변화를 암시하는 얘기를 하네요.
일단 축하한다 친구야.... 내일 출근해서 양갱먹으면서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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