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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반대로 보임. ㅡㅡ;

좋은 지적입니다만...<br />
좌우만 바뀌지 ..같은 색상,같은 모양..같은 크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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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까딱했으면 현회님 말이 맞다고 할 뻔...ㅜ.ㅡ^

이제 열반의 경지에 다다른 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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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대화를 하셔야 할듯.....

종철님이 그렇다면 그런가유???...^^

일진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렇습니다. 타인에게 모진 말(글)을 하게 되니 제 가슴이 아픕니다. 반성합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시는 민재님이 타인에게 모진 말이나 글을 쓰실 턱이 있나요?<br />
지나치게 겸손하신 말씀일 것같습니다...^

빈 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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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배를 띄워 책을 읽다가 쿵 하고 다른 배에 부딪혀서 화를 내던 사람도 <br />
그 배가 빈배인데 물결에 흘러 와서 부딛힌 걸 알면,<br />
그냥 씨익 웃고 만다든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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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많이 비워져서 맑으면..<br />
더 많은 타인을 이해하게 되겠지요?

ㄴ 몇몇 모진 말?을 순화해서 고쳤는데도 여전히 마음은 안좋군요. 부처님처럼 좋은 향기 나는 말씀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 향싼 종이에선 향기가 나고, 생선싼 종이에선 비린내가 난다." 이 경전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이 여름이 다가도록<br />
색경 안보내 주시능걸 보면<br />
확씰한 자린 고비가 맞씀다.....~.~!!

몇 년 동안 와싸다 클릭조차 안하다가 하게의 조ㅅ일님 글을 재미삼아 보러 온 것이 계기가 된 후, 그 이후로 시간 때우기용으로 와싸다 게시판을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내 삶에 변화를 가져올 만큼의 글을 접하게 될 줄은 정말 미처 몰랐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내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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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주항을쉰 맞습니다..ㅎ<br />
윤성님...보잘글 없는 제 글에 그렇게나 ...부끄럽습니다.~

ㄴ부끄러운걸 아신다면 주항넝감빼고 어여 뇐네들한테 반품색경 보시를 하세효 ㅡ. .ㅡ ;;

ㄴ 날도 더운데 할망들 한테<br />
몸 보시 하느라 고생 많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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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뇨기 과엔 드나 들지<br />
마시지 않으 시길 빌어 봄돠.....~.~!!

좋은 말씀 오늘도 새겨서 다시 한번 .....

그너메 색경이 여러 &#45632;네들을 잡는군요....ㅡ,.ㅜ^

깊이있는 말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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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새겨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