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로렉스 판매자에게 욕하셨던 분들 사과하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8-12 01:44:44
추천수 8
조회수   5,350

제목

로렉스 판매자에게 욕하셨던 분들 사과하세요

글쓴이

박일성 [가입일자 : 2004-07-10]
내용
크다면 큰돈인 300 만원 짜리 시계 올리면서 가짜를 진짜라고 올리겠습니까?

처음엔 흔한 모델이 아니래서 오해할수도 있었겠다고 이해는합니다



그러나 제가 알아듣게 충분히 설명을 해줘도, 서푼도 안되는 얄팍한 자기 지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엄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마녀사냥을 하셨었죠들?



조회수가 제가 본것만도 2500여분으로 아는데 그때까지 전 영락없는 사기꾼이었읍니다

선약된 가족외식을 하고 들어오니 글이 삭제되었네요



제게 욕하고 사기꾼으로 몰고 갖은 비난과 조롱하셨던 분들 엄연히 중차대한

인격모독죄요 허위사실 유포죄고 명예회손으로 법적으로 가고도 남을 사건인거 아시죠?



나중에 댓글로 사과를 했는지는 제가 보질 못했습니다

분명히 이곳에 정중히 사과하십시요



애들입니까? 여기 이곳이 애들도 와서 노는곳인가요?

왜들 그리 신중치 못하고 함부러 군중심리에 떠밀려서 사실이 아닌데도 쉽게 비방을 하시나요?



이글을 읽는 다른 분들께는 언짢게 여겨질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입니다만

적어도 2500 여명이 마지막 결론을 대부분 알지 못하셨을테고 따라서 제 이름 석자는

사기꾼으로 기억되지 않았겠습니까?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글을 올려 드리지 못해 다른 분들께는 다시 사과드립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박일성 2013-08-12 01:57:52
답글

아니면 말고식으로 근거도없는 잘못된 섣부른 판단으로 제게 욕하셨던 분들 남자답게 사과 꼭 하세요<br />
여러사람이 비난하고 욕했지만 끝까지 절 괴롭혔던 아무게씨!! 당신 사과는 반듯이 받아야겠습니다!!

이성위 2013-08-12 02:13:24
답글

사과요구의문제 이전에 그만한 고가물품이면 다른곳에 위탁이던 어떠한 다른 방법을 통하는것도 체크해볼 일이라 여겨지네요..틀렸습니까...어느정도? ! 편안하기도...부담도..인간적의미..등등 같은 의향들이 이곳 이라 여기는 개인 입니다만 와싸다 분들의 재력?!!!! 에 의구심이란 없지만 이글 앞표현에 한번쯤은 본인의 실행에대한 의미도 돌이켜보심은 아떠하실지요..전혀 무관한 입장이지만 본문글만 보고 함부로 제 생각에대해 죄송한마음은 우선이긴 합니

김현규 2013-08-12 02:45:47
답글

저도 낮에 읽었던글 같은데.. 무슨일 있었나요?

남경진 2013-08-12 02:53:54
답글

몇사람이 욕하면 군중심리로 덤벼들어 완전히 사람잡습니다.<br />
그런데 정말 사기성으로올리는 사람들이 가끔있기에 그에 편승된것이 아닌가합니다.<br />
저는 그 글을 보지는 못했지만 진품을 올리고 그리&#46124;다면 참담한마음이겠습니다.<br />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진현호 2013-08-12 03:00:58
답글

장터에 고가의 물건을 올리고 진품임을 보장할 뭔가의 장치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br />
무작정 믿으라고만 하는 것도 따지자면 판매자의 실수라고 봅니다.<br />
<br />
요즘 세상에 더구나 중고장터에서 일면식도 없는 누군지도 모를 사람의 말만 맏고 300을 그냥 <br />
던질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br />
<br />
의심은 당연한 걸로 보고 그 의심을 해소해줄 뭔가의 노력을 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은 전혀 신경

최은주 2013-08-12 04:04:10
답글

현찰 300만원 지급하고 인수하실 구매자가 로렉스 가품 보는 눈도 없으실까요?

어후경 2013-08-12 04:15:05
답글

참담한 마음 이해합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그나마 진실이 밝혀졌으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이규호 2013-08-12 07:52:43
답글

남이 나를 의심하는거 만큼 기분나쁜게 없죠,,위로드립니다

김수웅 2013-08-12 08:01:35
답글

일단 까고 보고<br />
아니면 '됐지' 식으로<br />
쓰는게 인터넷입니다<br />
그때 그때 대응을 잘해야 합니다

우장호 2013-08-12 08:04:17
답글

사과없으면<br />
꼭 벌하기시길 바랍니다

박일성 2013-08-12 08:19:04
답글

이성위님 장터에 물건 올린게 잘못인가요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위탁요??<br />
진현호씨 님은 어제 몇번 댓글 달은거 기억하네요 <br />
본질은 진품이냐 가품이냐인데 몇몇 인간이 지들 눈에 가품으로 보인다 너무 가격이 싸니 가품이다인데<br />
님은 계속 겉도시는군요? 무작정 믿으라고 한게 제 잘못이라고요? 가격이 싸니 의심이 당연하다고요??<br />
장터에 물건 내놓고 무작정 진품이니 믿으라한 제가 잘못이군요???<b

장순영 2013-08-12 08:25:34
답글

저야 뭐 워낙에 저랑은 거리가 먼 물건이라서....별 관심도 지식도 없습니다만....속상하셨겠네요!

김대원 2013-08-12 08:37:17
답글

게시판 댓글에 너무 의미 두지 마세요.

김영진 2013-08-12 08:40:00
답글

인터넷에서는 글이라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죠. 위에 300만원 짜리를 증명 운운하는 분이 있는데 <br />
저도 3년 전에 이곳 장터에서 300만원짜리 시계 정말 5분만에 판매 되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쿨거래죠. <br />
<br />
군중심리로 한 사람 바보 만드는거 너무 쉽습니다. 박일성님께 실수 했던 분들 사과 하시고 마무리 잘 <br />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일성님도 마음 푸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용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일성 2013-08-12 08:50:51
답글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용기있게 사과하시는 분이 과연 한분도 안나오실지 궁굼하네요

박원호 2013-08-12 08:54:54
답글

이주형님글에서 죄송하다는 댓글을 썼었는데<br />
원글이 사라졌네요.<br />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박일성 2013-08-12 09:00:15
답글

윗분 용기내주셔서 감사요

이재영 2013-08-12 09:05:46
답글

저도 글 봤는데 진실은 이거군요.<br />
마음 상처 잘 달래세요.<br />
글 쓰신분들 여기에 활동 좀 하시던 분들이던데 사과들 하세요.

박영문 2013-08-12 09:11:18
답글

댓글 2번이나 달았는데요. 시계 모르는 사람들의 글이 많았죠..

박원호 2013-08-12 09:12:53
답글

그리고 전글에서도 썼었는데<br />
slr에서 200만원에 판매하시는 분은 박일성님과는 다른 분이구요.<br />
제가 링크 걸었던 글이 박일성님 판매글입니다.<br />
또 박일성님이 처음에 200만원에 내놓았다가 문제생기니까 나중에 300만원으로 고쳤다는 말은 틀린말입니다.<br />
slr장터는 판매글을 삭제할 수도 본문을 수정 할 수도 없습니다.<br />
물론 제목을 수정하거나 추가글을 쓸 수는 있습니다.<br />
오해

이창민 2013-08-12 09:43:50
답글

벼룩장터에서만 아니고, 이곳 게시판에 까지 글을 끌고와서 논란을 만들고, 이중 아이디로 그것을 즐기는 사람. 평소에 싸움개처럼 질기던 모습이었는데, 어쩐일로 본글 지우고, 벼룩장터에 댓글도 싸악~ 지우고 잠수탔네요. 수년동안 그것을 즐기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새벽에도 남의 전화번호 캐내서 조폭양아치 같은 쌍욕하며 사람 겁이나 주는 새퀴인데, 그 실체를 모르고 쉴드나 쳐주는 사람있어요..ㅎㅎ

김윤택 2013-08-12 10:06:21
답글

사과글이 길면 사과글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유영록 2013-08-12 10:20:37
답글

온라인 이라는 가상 공간은 노소, 사회의 세속적인 계급 구분없이 그냥 나와 너 입니다.<br />
이걸 잘 풀어 나가면 참 좋은 현상 일 수도 있습니다.......나와 너까지는 아주 좋습니다만....<br />
그런데 대부분은,우리의 현실 생활과 가치관을 부정하고 조롱하는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br />
<br />
막말로 표현하면,<br />
나와 너에서, <br />
나님과 너놈, <br />
"야! 우리 그냥 이참에 불알 친

정영순 2013-08-12 10:27:22
답글

사과글이 길면 안되다고 하시니 댓글 지우고 다시 글씁니다.<br />
<br />
오해한점 사과드립니다.!!

진현호 2013-08-12 10:33:29
답글

댓글을 두어개 달았었습니다만 딱히 문제가 될 글은 쓴적이 없습니다.<br />
그런데&#160;뭔가 제가 실수라도 한듯한 느낌으로 말을하시는군요.<br />
보증서는 커녕 진품임을 증명 할 아무런 조건이<br />
없는 상태라도 판매자가 맞다고하면 무조건 믿어야 되는군요.<br />
벼룩장터가 그런곳이었군요.<br />
몰라봐서 미안하다고 빌어야되나요? ㅎ

이재영 2013-08-12 10:38:13
답글

쿨한 분들이 없구나. 여기도 물타기 하는 분들도 있네. <br />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글 한줄 남기면 될걸.

진현호 2013-08-12 10:40:54
답글

간단하게 한줄만 덧붙였다면 아무 문제없었을겁니다.<br />
<br />
같이 동행해서 감정가능하고 가품일시 모들책임을<br />
지겠다 같은 뭐 그런 정도의 글 한줄이 있었다면<br />
사람들이 그렇게 의심을 했겠나 싶네요.

박승빈 2013-08-12 10:43:07
답글

글퍼올리고 욕하신분이 잘못 이지만<br />
<br />
일성님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좀 아쉬운 점도 있었죠...<br />
<br />
전에 짝퉁 시계를 올리시고 한놈만 걸려라 하신분이 많다보니<br />
<br />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거의 사기꾼이 맞았거든요..ㅠㅠ

박승빈 2013-08-12 10:45:50
답글

첫글 설명에 빈티지 시계가 보증서가 있을리 만무하다 쓰시니<br />
<br />
회원님은 더더욱 사기꾼으로 의심을 했었구요..<br />
<br />
그냥 보증,감정서 받아서 물건 올리는게 젤 좋은 방법이었죠..<br />
<br />

고용일 2013-08-12 10:50:51
답글

다 자기같은 가짜인생인줄 알고 그러는거지요<br />
<br />
설명이 부족했다면 물어봐야지요<br />
<br />
댓글도 보면 앞보다는 뒤로 가면서 더더욱 찌질스러워지고 그러지요<br />
<br />
남이 한마디 거기다가 질세라..더 과정해서 달고.<br />
<br />

김선관 2013-08-12 10:51:50
답글

장터의 모든 판매자를 무조건 믿어야 하는군요.<br />
세상에 사기칠려고 눈에 불키고 호갱 잡으려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우장호 2013-08-12 10:55:53
답글

고용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br />
<br />
사지도 않을 사람들이 <br />
의심부터 하고는<br />
구질구질 변명만...

김경은 2013-08-12 10:57:40
답글

제가 같은 모델 소유중인데 1703 맞죠?<br />
제건 77년산입니다.<br />
로렉스 빈티지의 경우 최소한 모델명과 연식(단위) 정도는 설명해주셔야<br />
할것 같습니다. 사실 판매글에 게시하려다 넘어갔습니다만 업자가 200<br />
쳐준다면 꽤 많이 주는것 같구요. 제건 장롱시계라 상태가 아주 좋은데도<br />
200 이하로 얘기하더군요. 근데 폴리싱으로 버클 각인이 마모될 정도면...<br />
뒷백 상태도 많이 안

전성환 2013-08-12 10:59:03
답글

이때다하고 등장해서 까는 분들을 보니 참 재미있네요<br />
어찌 그리 참고 사셨는지 말이에요<br />
버러우 그만하시고 하루에 한번씩 댓글이라도 쓰시길 바랍니다<br />
그리고 박일성님 장터글을 보았는데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고 또한 질문없이 까는 분들도 아쉽고 그러네요<br />
저도 폴리싱을 많이 하면 그리 닳아 없어지나 궁금했던 내용도 있었네요

김경은 2013-08-12 11:02:17
답글

비싸게 내놨다고 까는건 아닙니다.<br />
은근히 지적했다고 해주시죠 ㅎㅎ<br />
전에 호구낚시꾼 김모씨야 워낙 심해서 대놓고 깠습니다만,<br />
로렉스 1703 , 수많은 폴리싱으로 상품가치가 많이 훼손된 제품이 300 이라...<br />

김경은 2013-08-12 11:04:13
답글

우장환님 비싸게 내놓은 걸로 깠다고 지적하시더니, 댓글 삭제해서 혼자 떠든놈이 됐네요;;<br />

고용일 2013-08-12 11:15:36
답글

불현듯 생각나는게 한때 유행했던 명품가방<br />
인터넷에 보면그게 유행이라는 기사에<br />
<br />
댓글들<br />
<br />
댓글 1.그거 길에 매고 다니는 여자들 90프로는 가짜일걸<br />
<br />
댓글 2. 아니야. 99프로가 가짜야<br />
<br />
이런게 달리더군요<br />
저는 그 종류 백화점가서 사는 사람들 꽤 봤거든요<br />
<br />
그래서 설마 싶었는데..<br />
<

우장호 2013-08-12 11:19:24
답글

김경은님<br />
작심하고 댓글 다신것 같아서<br />
피한 것이니 양해하세요^^<br />
<br />
사과받고 싶다는 글에<br />
비싸게 내놨다고..<br />
깔만하다는 댓글엔<br />
피하는게 수 아니겠어요^^

이대균 2013-08-12 11:22:59
답글

근데 과거 십몇년전에 이스트백 대유행 했었는데 그건 진짜 99프로 짭퉁이요

김경은 2013-08-12 11:33:17
답글

우장호 님이었군요. <br />
댓글이 지워진 다음에 봐서 전후 사정은 몰라도 비싸면 비싸다고 하는게<br />
잘못된건 아니죠? 10만원짜리 100만원에 팔아도 죄는 아니지만 욕은 먹겠죠.<br />
게다가 님 댓글 때문에 더더욱 비싼걸 강조하게 되는군요. 원글님께 득이될지, 실이될지...<br />
<br />
판매자가 잘 몰랐나 해서 검색해보니 각종 시계, 카메라, 상품권 등을 파시더군요.<br />
<br />
업자나 전당

최성용 2013-08-12 11:43:43
답글

대체로 실명걸고 하는 사이트는 막가는 분들이 대세를 이루지요. <br />
이 참에 정화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김종백 2013-08-12 11:57:49
답글

묵묵히 지켜봤습니다만, 판매자님께서 그냥 감정서하나 첨부하시면 될듯합니다.<br />
300만원이 큰 돈 일수도 작은 돈 일수도 있지만 사려고하는 입장에선 단돈만원도 사기당하긴 싫거든요.<br />
조금 수고하셔서 감정서하나 받으셔서 첨부하시고 판매하시면 서로 좋을 듯합니다.<br />
<br />
시계는 잘 모르지만 감정서조차 없는 빈티지시계를 덜컥 300에 산다는 건 저라면 못합니다...ㅎ

이재진 2013-08-12 11:58:23
답글

대충 읽다가 말았는데, 진품이라면 믿을만한 뭔가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판매자가 나도 모른다 사는 당신이 믿어라라고 한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br />

강상범 2013-08-12 12:21:09
답글

"대체로 실명걸고 하는 사이트는 막가는 분들이 대세를 이루지요. <br />
이 참에 정화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br />
ㄴ 100만원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강정훈 2013-08-12 13:12:43
답글

합리적 의심은 당연한것 아닌가요?...<br />
막말하는 사람은 별도로 하고,

박전의 2013-08-12 13:28:59
답글

박일성님은 업자신가요...아니신가요...<br />
제가 장터글을 보아도..누가 보더라도 그 제품이..진짜인지 <br />
가짜인지는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힘들어 보였거든요..<br />

구현회 2013-08-12 13:31:20
답글

"대체로 실명걸고 하는 사이트는 막가는 분들이 대세를 이루지요. 이 참에 정화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 <br />
<br />
ㅋㅋㅋㅋ.... 정말 웃기는군요. 이게 말이여..빵구여. <br />
<br />

황준승 2013-08-12 13:58:25
답글

"대체로 실명걸고 하는 사이트는 막가는 분들이 대세를 이루지요. <br />
이 참에 정화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 <br />
ㄴ 이 사람은 왜 한번씩 뜬금없는 이상한 소리를 하나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무슨말 하고 있는지는 알까요?

이인근 2013-08-12 14:12:13
답글

남자답게 깨끗이 사과하면 끝날일을 마치 누구를 가르치듯이 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군요 <br />
정녕 이정도가 와싸다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글만 봐도 이곳의 수준은 익히 알겠더군요 <br />
하긴 제 수준도 그다지 아름다운 수준은 아닙니다 <br />
<br />
입장을 바꾸어서 본인들이 시계판매자분 이었다면 이 억울함을 어떻게 삭히실지 모르겠습니다 <br />
아마도 이글을 쓰신분은 이후로도 마음에 상처로 남을지도 모르겠습

이상규 2013-08-12 14:58:41
답글

이때다하고 등장해서 까는 분들을 보니 참 재미있네요 2

박일성 2013-08-12 16:49:16
답글

이재진님 제가 나도 모른다 사는 당신이 믿어라? 제글 어디에 그런 부분이 있나요?<br />
전 오리지날을 오리지날이라 했고 의심스러우면 댓글로 물어보시던지 더 확실히하고 싶다면 <br />
동행해서 감정을 받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질은 가품이다! 이게 어제 대세였습니다!!<br />
<br />
김경은씨 가지고 계신 시계가 얼마나 깨끗한지 모르겠지만 사진으로도 대충은 표현되었으리라 <br />
보여집니다만 이정도면 비죠 지워진

김성건 2013-08-12 16:53:54
답글

상황을 처음부터 다봤는데 제일 아쉬운게 처음 글을 올리신분이 원글과 댓글을 삭제하시고 아직 잠수중이시네요.<br />
<br />
안타깝습니다, 쿨하게 사과하시면 좋을텐데요...<br />

박일성 2013-08-12 16:56:39
답글

결과적으로 제글의 설명이 조금 모잘라서 이런 빌미를 낳게 한것은 인정합니다만<br />
윗분들 지적처럼 매물하나 올릴때 감정서 등 모든 설명까지 완벽하게 첨부하여야 하는건가요?<br />
그렇게들 올리시고 계신가보죠?<br />
<br />
잘모르는 분들이 있을까바 처음부터 아주 오래된 시계라고 밝혔고 <br />
첫 댓글로 이런 류의 시계는 보증서가 있는 경우는 아주아주 드물다라는 뜻의 설명을 하였습니다<br />
더군다나 40년이

박일성 2013-08-12 17:37:14
답글

업자냐고 물어보시는분 ,,,, 참 더운날이네요 <br />
다시보니 김경은씨는 제 판매기록을 다 열거하셨네요 정말 머라할말이 없는 분이시군요?? <br />
<br />
날도 더운데 모두 긴글 읽으시고 댓글 달아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br />
시원한 냉커피라도 한잔 돌려드려야하겠는데... 며칠 안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br />
가을엔 더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진 2013-08-12 17:51:30
답글

보증서도 없다, 폴리싱이나 표면문제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하시지 않는 판매자로 인해 불거진 문제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대해 믿어라는 식의 댓글로, 요즘같이 중고품에 대한 사기가 날뛰는 판국에, 구매자는 더 정확한 정보를 얻기를 원합니다. <br />
40년전 제품이 가품이 없고 오래된 제품이 보증서가 없다는 것이 날 그냥 믿어달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br />
충고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잡아 먹을듯한 기세시네요..

권윤길 2013-08-12 18:01:11
답글

누가 뭐래도 300만원은 큰 돈이죠.<br />
정확한 모델명과 년식, 상세한 상태에 대한 설명, 그리고 진위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고가품 매매의 기본 아니겠습니까.<br />
<br />
만에 하나 그 판매글과 같은 수준의 내용만 믿고 구매 후 위품 등의 낭패를 당한 이의 하소연이 있다면, 저는 구매자가 멍청한 것 아니냐고 했을 것 같네요. 판매글만 봐서는 거금 300을 선뜻 지불할 어떤 확신도 주지 못 하니까요.

windouz@korea.com 2013-08-12 18:58:02
답글

어제 글 쭉 봤는데요<br />
지금 가품이니 진품이니가 문제가 아닌듯 해요<br />
핵심은<br />
일성님 동의 없이 누군가 글을 자게로 옮겼고<br />
그 밑에 줄줄이 이미 일성님은 사기꾼인 것 처럼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고<br />
<br />
합리적인 의심보다는 조롱하는 듯한 댓글이 산을 이루기 시작했죠<br />
그 때 이미 일성님은 가짜 내다 파는 장물애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br />
<br />
제가

박일성 2013-08-12 23:36:45
답글

이주형 이인간이 여긴 못오고 조용해진 장터글에다 또 나대기 시작하네요<br />
이주형 이인간이 어제 깝죽대던 이범우 그인간이랑 동일 인물인가보군요?

김경은 2013-08-13 00:10:29
답글

제글 어딜 봐서 싸우고 시비거는걸로 보였나요?<br />
폴리싱 빼놓고는 장롱표라니요...참내...<br />
로렉스 100개 겪어봤다면서 왜 이러시는지...<br />
여기 장터는 이름만 넣으면 기록이 다 나오게 되있어요.<br />
그게 꺼림칙하면 여기서 낚시 안하면 되죠. <br />
상품가치가 훼손됐는지 안됐는지 같이 종로에 가볼까요? 님 말대로 200에 매입하는지<br />
같이 확인해볼까요?<br />
여기서 시계 파시

박일성 2013-08-13 11:24:55
답글

이사람도 앞뒤 똥오줌 못가리는 양반이군 <br />
내가 댁같은 사람테 감놔라 대추놔라 훈계 받을 군번인줄 아쇼? <br />
남의 시계 가격을 당신이 몬데 비싸다 싸다 훈계질이쇼? <br />
눈이 있으면 제대로 보던가 비죠 제외하곤 업자들도 상태 너무 좋게 관리 하셨네요 라고들 하였소 <br />
낚시를 하지말라고?? 이사람 정말 똥오줌 못가리는군 업자들이 200 에 사서 폴리싱하고 400 부르고 파는데 <br />
300 에 올린

김경은 2013-08-13 12:47:54
답글

막말한사람 사과하라더니<br />
본인이 막말을 하시네...내기 수락합니다. 유치하지만 ㅎㅎ<br />
새글 쓸테니 종로에서 봅시다!

bum4826@nate.com 2013-08-14 19:34:15
답글

헉~!!! 여전히 조동파리가 살아서 설레발 존나게 까는구만,ㅋㅋㅋ <br />
내가 언제 짝퉁이라고 했니? 늬가 제시한 가격이 터무니 없이 여기 회원님들을 홍어좆으로 보고 <br />
300마넌에 올린것에 말했지, 그리고 넌 로랙스인지 롤락스인지를 100개이상 차봤다며?ㅋㅋ <br />
<br />
박일성 여기서 순수회원들 더이상 홍어좆으로 보고 호구 만들지 말고 설레발은 그만 떨어라, <br />
너가 말한것은 100% 다 거짓말이다

bum4826@nate.com 2013-08-14 19:39:38
답글

ㅋ 와싸다는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입으로 처먹어 봐야 아는 <br />
나이를 똥구녁으로 처먹으 새끼들이 많이 있다는.... <br />
그 새끼를 옹호하는 새끼들도 그 새끼와 같은 새끼들이라는...ㅋㅋㅋ

김재범 2013-08-17 12:23:56
답글

자게에서 그리 난리 치시더니 결론은 어찌 된거죠? 시계가 짝퉁? 진퉁이라도 감정가액은?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