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위법적으로 실현되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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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법은 가진자들이 만들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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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폭력투쟁을 반대하기도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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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국민저항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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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히틀러 같은 놈이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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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히틀러 같은 놈이 나왔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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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도 착하게 싸우네요
저도 지금의 투쟁방식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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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투쟁은 아니더라도 가투를 통해 청와대로의 행진등을 통해 이런 투쟁이 있다는걸 <br />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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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집행부가 없다보니 야기되는 문제 아닌가 합니다
비폭력이 명분있고 오래할수도 잇고 대중들의 지지도 얻을수 있죠. 정권 입장에서 보면 <br />
많은 시민이 모여서 주장하는걸 결코 무시할수가 없거든요. 거기다 평화적으로하면<br />
폭력진압할 명분도 없고, 부정선거와 정보기관의 정치개입 같은 정당한 사안이면 막을 명분이 더욱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