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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별의별 사람들이다 있다는 말이 생겨난거에요 ㅠㅠㅠㅠ

아...맞네요...~<br />
상태님..더위에 조심하시오..~

아마도 도시의 때가 가려서 그런거 아닐까요..<br />
소백산쪽으로 가니, 별이 그렇게 초롱초롱할수 없더라는...<br />
이 도시의 때를 벗겨낼라믄 머리깍고 소백산으로 들어가야만 하나요?<br />
영험하신 1진도인께서 가르침을 내려주세요~

눼..창연님...소백산에 들어 가서 <br />
<br />
나오지 마세요....ㅋㅋ<br />
<br />
충청도 아즈매는 내가 돌볼테니까=3==3333

사이비도인....ㅠㅜ

오늘도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느끼는바가 큽니다.. 진심입니다..<br />
<br />
그런데 오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빛을 더욱더 강렬히 발하기 위해 주변의 행성과 별을 집어 삼키고 초신성이 되면 그 빛이 너무 강해 주변의 때도 구름도 그 빛을 가리거나 범접할 수가 없겠단 생각입니다.. 때만 잘 벗겨보겠다는 것과, 아예 초신성처럼 강하게 빛나 보겠다는 것... 같이 빛을 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과정이 매우 다른 두개의

윤성님...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걸 바라는 게...탐욕입니다.<br />
<br />
때 좀 박박 매 베끼세요...=3=3=33

ㄴ 예.... 일단 묵은때부터 밀고.... 근데 넘 많고 힘이 딸려서 아무래도 때밀이 아자씨한테 부탁해야 할듯요.. 아마도 알아서 잘 벗겨 주겠죠? 전 누워서 생각좀 더 해보고... ㅜ.ㅜ

별은 무지막지한 중력을 가진 물질의 집합으로 <br />
중력이 커지다못해 그 내부의 온도로 인해 핵웅합 반응이 일어나 물질을 에너지로 변환시켜 <br />
스스로 열과 빛을 만들어내는 ..<br />
근데 사람은 그러지 못하는 데요.<br />

잉간은 별처럼 스스로 빛을 못내기 때문에 목욕탕에 가서 때빼고 광내는 겁니다~...%^^<br />
<br />

ㄴ 앗.. 그럼 초신성은 집어삼키는게 아니라 같이어우러져 빛을 발산하는것이로군요. 이왕이면 때밀면서 안마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어!!! 오늘은 반품색경 달라능 분이 &#51022;네?

부럽습니다. ㅠㅠ<br />
저 정도의 언어 구사 능력(문장력)이 있어야<br />
뭘 좀 해 볼 수 있을것 같은데 ....

별볼일 엄씨 살다<br />
별볼일 엄씨 가니<br />
<br />
사람이 살다 보면<br />
별꼴을 다 봅니다....~.~!! (색경도별로임돠)<br />

가만있자... 안마도 받고싶단 생각을 하니.. 이왕이면 때밀이가 '여자'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밀이가 여자라면, 안마도 받고 싶고 다른 무언가도 받고싶고..... 점점 염일진님이 말씀하신 불가능한 걸 바라는 탐욕이 되어가는 과정이로군요... 아뿔싸...... 일단 때만 밀고 정신차려야겠습니다.. ㅜ.ㅜ

ㄴ별 생각을 다 하능군여....^.^!!

ㄴ <br />
ㄴㄴ<br />
여튼 별종들이야..<br />

ㄴㄴ, <br />
ㄴ 예.... 그래서 때밀이 아자씨가 때밀어줄때 쓸데없는 생각안하고 걍 자려구요.. ㅜ.ㅜ

별이 빛난다는 말은 "자아 실현" 하고 통하겠네요.

ㄴㄴㄴ<br />
제가 아는 이곳분 중에는<br />
<br />
성기가 크다구 자랑 하고<br />
성기가 작다구 자랑 하는<br />
<br />
별 스런 분들도 있씀다만.....~.~!!<br />
<br />

ㄴㄴ 때는 제가 직접 밀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ㄴ 직접 때밀면 <br />
남은 돈으로 냉면이나 ..

ㄴ 남는돈 모았다가 다시 안마나..

킁 .. 반품색경도 안주시면서 별꼴이십뉘다요. ㅡ, ,ㅡ

ㄴ콜텍도 별 볼일 엄꼬<br />
종삼도 별 볼일 엄쓰면<br />
<br />
별꼴인 일찐 홍아 한테<br />
반품 색경 달라 마시구<br />
<br />
별 볼일 엄능 오양하구<br />
야밤 에 별이나 세라능.....~.~!!

어느 소설에서 그러더라구요...다 거짓말 이라구...어젯밤 전투에서 그 많은 생명이 죽었어도 오늘밤 별은어제보다 하나도 줄어든게 없더라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