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감포항으로 넘어와서 물회나 한그릇 하심이~~

유수정이라고 유명은 합니다만,

불국사 가기 위해서 언덕 넘어서 3키로 정도 내려가면 불국사로 좌회전 하기 약 <br />
1키로?정도 전에- 콩이랑- 이라는 식당 있습니다<br />
<br />
반찬이 괜찮은데 특히 숫불에 구운 돼지고기가 향이 그윽하고 먹을만 합니다<br />
주 메뉴는 정식이 8천원 일 겁니다 <br />
<br />
가성비 괜찮습니다 <br />
<br />

아들놈 축구땜에 며칠전 3일동안 머물렀습니다...ㅎ매게임 속수무책으로 <br />
당하는걸 보면서도 얼마나 응원을 해댓는지 목이 완전히 갔습니다...<br />
<br />
보문단지에서 축구공원 방향으로 1km정도 가다보면 우측에 기와 올린 음식점들이<br />
20여채정도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br />
우회전하자마자 바로 좌회전하면 유독 많은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br />
순두부집이 있습니다... <br />
<

말씀하신 순두부집이 맷돌순두부집인데.. 예전엔 참 맛있다고 느껴졌는데, 작년에 갔을땐 별로더군요. 제 입맛이 변한건지... 감포항에서 잡어회도 좋습니다. 시내에 쌈밥집 유명한 곳이 있죠. 이풍녀쌈밥집 등등... 조금 더 가시면 화산불고지단지 있습니다. 봉계란 곳도 있고...

와.. 어제 영일대 들러서 장인 물회 먹고 왔습니다 더워서 에어컨도 안시원해요 ㅠㅠ<br />
말씀하신곳 한번 가봐야 겠네요

현민씨 경주 가셨네요 ㆍ 보문단지에 지인들과 골프가면 꼭 들리는집이 있습니다 . 감나무집 이라고 메기매운탕 정말 끝내줍니다 054 745 1466 이예요

두부요리 정말 잘하는집이 있는데 위치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ㅠ

전영미님이 말씀하신 유수정근처에 풍경이라는 밥집이 있습니다.<br />
몇년간 코오롱호텔로 피서를 갔었는데 가있는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의 그집에서 해결했습니다.<br />
반찬도 깔끔하고 집밥먹는 것 같아서 집사람과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br />
조용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유명하다는 다른 집들은 별로였습니다.<br />
특히 경주시내 쌈밥 집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br />
불국사가시는 길에 들르시

경주 시내도 괜찮고 콩국수를 좋아하신다면, 대릉원과 동부사적지(첨성대, 반월성)부근, 원풍식당 옆의 [경주원조콩국] 추천합니다. 여름철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순두부 좋아하신다면 원풍식당 맞은 편의 [황남맷돌 순두부] 메뉴도 다양하고 그런대로 먹을 만 합니다.<br />
그리고, 보문단지 근처에서는 그리 추천할 만한 곳은 없는데, 한화콘도 옆길로 가다가 경주CC(좌회전방향)가는 방향의 반대방향(우회전)으로 천북(포항방면)쪽으로 조금

앗!!<br />
영일대는 내 나와바리인데 왔다가셨군요.<br />
<br />
보문엔 <br />
김경민씨가 말씀하신 콩이랑 식당이 먹을만 한데...<br />
요즘은 조금 불친절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콩이랑은 시끄럽고 불친절하여 비추. 한번 가보고는 다신 가지 않는 곳이네요.

천북면 화산리 오복네 숯불고기 묵으러 가보세요.<br />
한우 값싸고 맛있어요.<br />

옛정이라는 한정식집... 만원짜리 정식이 생각보다 괜찮아요^^

여기가 두부, 콩이 유명하군요^^

포함산 식당, ,닭,오리백숙 괜찮습니다^^<br />
http://blog.naver.com/owe630084?Redirect=Log&logNo=50167859356

http://blog.naver.com/sin7266?Redirect=Log&logNo=190692467<br />
<br />
경주 고두반 입니다.

계시는동안 한끼는 고색창연 떡갈비 가격대비 너무너무 훌륭하다고봅니다.<br />
전 돼지보다 소떡갈비가 괜찮았습니다.(찬중에 명이나물 @@~)<br />
<br />
마당에 염소랑 오리 같이 있고 공작 덩치 큰 어르신개랑 몇 종류의 동물들이 있습니다.<br />
공작앞에서 쇼하면 날개한번 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