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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을때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8-08 20:12:11
추천수 2
조회수   591

제목

밥묵을때는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자기 나이만큼 씹어 삼켜라 라고 집사람이 저녁 쳐묵하는데 한소리 합니다..







그래서 저는 총소년 인지라? 몇번 안씹고 낼름 삼켰슴뉘다..







결론..와싸다 을쉰들은 나이만큼 씹어 자실라믄 하루 죙일 식사 하셔야 게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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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2013-08-08 20:19:02
답글

글케 큰덩어릴 꿀떡 삼키시니까 덕트에서 걸려서 맨날 덕트가 헐어있는 겁뉘다. ㅡ,.ㅜ

백경훈 2013-08-08 20:21:27
답글

ㄴ 첫글부터 망했네 망했어..<br />
ㅠㅠ

염일진 2013-08-08 20:22:22
답글

난 14번 씹는데...고럼 14살인가봐요..ㅋ

여인섭 2013-08-08 20:32:40
답글

밥도 주시나봐요..<br />
<br />
저는 ..배나왔나고,,

김주항 2013-08-08 20:39:42
답글

시방 틀니한 내게<br />
염장 지르능거 져.....~.~??

김승수 2013-08-08 20:44:20
답글

ㄴ지는 털도 안뽑고 씹지도않고 기냥 삼켜버립뉘다 . 콜라텍에서 꼬신할망<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이 사준 처갓집 양념통닭을....~.~!!

백경훈 2013-08-08 21:27:49
답글

밥도 주네유 힘도 못 쓰는디<br />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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