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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통방송 들어보세요.<br />
문법보다 듣는게 우선입니다.

예전에 신문가시아 강원도에 사는 한 고등학생이 능숙한 영어회화를 익힌 방법이 소개 된적이 있었습니다.<br />
부모님은 맞벌이 하시고,혼자서 놀거리는 없고 해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비디오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봤다더군요.전문가의 의견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 발음이 정확하고 빠르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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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다른분이 올린 내용을 보니 추천하는 영화가<br />
나홀로집에1탄,디즈니에니메이션 라이온킹등....

하루 빨리 구글의 실시간 번역기가 나오기는 바랍니다.<br />
81개 언어라고 들었는 것 같습니다 ^^

저도 영어를 해야 하는데<br />
어떻게 할G 정말 모르get습니다..ㅡㅡ;;

오상언님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에니메이션은 비추 입니다... ...<br />
일례를 들자면 인어공주에 나오는 세바스찬의 발음은 토종 멕시칸이 하는 영어 발음 입니다 ㅜㅜ<br />
이런 경우도 왕왕있고요, 또 다른 문제는 유아어를 쓴다는 것도 문제입니다.<br />
유아어로 영어를 배우시려는 것이 아니라면 비추입죠 ㅜㅜ 좀 슬퍼집니다... ... 어른이 우쭈쭈 하는 식이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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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 회화 처음 귀뚫고 입

저도 기사에서 본거라서요~ 기사의 고등학생이 어릴때 접한거라 디즈니애니가 언급된것 같네유.<br />
기사 내용인데 저한테 죄송할건 없어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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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건님은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 추천이시군요....<br />
영어 잘 하시게 된 비결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br />

재미삼아 gmp 도 한번 해보셔요.<br />
하나씩 하나씩 얻어가는 분량도 만만치 않아요.^^

그러니까 '죽은 시인의 사회'를 끓여서 먹으면 영어가 빨리 는다는 야근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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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는 안될거같고 테이프를 어디서 구해봐야겠습니다... =3=3=3

단어를 몰라서 패쓰....

많은 말씀감사합니다. 예전 아줌마영어라고 있던데 아주 재밌게 이해하기쉽게 설명을 잘 해주더군요. 근데 이제 다시시작해봐야지 하고 들어가보니...사이트가 없어져버렸더라구요. ㅠㅠ 그 동영상강의 다운이나 해놓을껄.....

로제타스톤 추천합니다. ^^

로제타스톤 고것 갠춘합니까?<br />

요새 초등학생들이 영어 공부하는 순서를 보면 챕터북 시리즈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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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 A to Z mysteries , etc 차례로 공부하세요 .. 정석인&#160;것 같습니다 ... 영어를 꽤 하지만 다시 시작 중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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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도 의외로 재미 있습니다 오디오 시디도 당연히 있구요 .. 귀가 먼저 열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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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그래머인 유즈 사셔서 천천히 공부해보세요 강력추천드립니다

저는... 뭘 하든지 좋다고 생각이 되구요. 유아영어건.... 어른 영어건.... <br />
문제는 꾸준히 그리고, 매일매일 10분씩이라도.... 이렇게 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br />
그리고, 어떤거 하나만 마스터 할 때까지 하는 것도 괜찮은데.... <br />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뭐, 발음.... 한국식 발음이면 어떻습니까.. Fluency만 따른다면.... 한국식 독특한 발음도 개성입니다. 제가 권장

영어 프리젠테이션 할 기회가 부여되면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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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학시절 수백개의 문장을 머리속에 암기하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프리젠 테이션 때문에요.<br />
공용 화장실에서도 미친듯이 영어문장을 되뇌였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잉글리쉬에 뜻은 있는데, 잘 안되더군요,<br />
근데 위의 박영란님처럼 막고 품는식으로 상황에 따른 대화 문장을 수백개씩,, 외우는 것도<br />
한 방법이겠거니 라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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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어라는게 어려운게요. 솔직이 회화에서 사용하는 영단어는 2천단어 안쪽이라는데<br />
그들만의 관용어땜에 어려운거 같아ㅛ<br />
한예로 I am over you.. 단어는 간단한데 무슨뜻

솔직히 사시는데 지장 없으시면 비추입니다. 오디오나 독서처럼 좋아서 취미로 하시는게 아니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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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영여를 못배우는 이유중 큰게 한국어 특히 한글이 워낙 뛰어나서 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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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데일부러 돈쓰고 시간써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해외여행등 필요하실때 스마트폰 번역기 사용하시면 될거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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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입니다. 전 어쩔수없이 여머를 써서 먹고삽니다만...

여러의견들 감사합니다. 일단.... 초급영어부터 보면서 영화나 드라마나 좀 많이 들어봐야겠네요..<br />
그리고, 다들 말씀해주시는... 오랫동안 꾸준히... ^^ 꼭 명심하겠습니다.<br />
마지막으로... 임대혁님 말씀처럼.. 왜 이고생하나 싶으면서도.. 또 욕심에 하게되는듯하네요.<br />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주변에 비슷한 질문 받으면 제일 먼저 권하는게 그래머인유즈 베이직버전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문법책이라고 생각하고 동강보면서 공부했는데요. 미국에 어학연수 1년반정도 다녀오면서 이 책이 왜 유명하고 좋은 책인지 알겠더라구요. 이 베이직에있는 문법이랑 표현만 익히셔두 미국에서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머인유즈 동강은 인터넷에서 구하실수 있으니 동강보면서 슬슬 해보세요^^

글구.... TED강연을 통해서 다양한 사투리영어들을 들어 보시고.... 여기는 캡션 스크립트 다 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는게 조금 까다로와 졌지만.... 미국 PB S의 다큐멘터리를 보셔도 되고.... 한달에 한번 정도 마이클 샌델 교수의 강의를 반복해서 들어 보시면.... 들리는게 나날이 좋아지시는 걸 느끼게 됩니다. <br />
그리고, 버클리나 MIT의 모든 강의가 오픈 되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분야를 통해서도 영어를 접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