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6월달에 갔다 왔습니다..<br /> 지금 가게 안에 23도...입니다.
ㄴ23도면 완전 천국이네요. 역시....
해마다 못가는 휴가.. 포기했습니다. ㅠㅠ
휴가는 무조건 편안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br /> 휴가여행 떠나서 편하지 못할 것 같으면 집안에만 있는 것도 휴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 에어컨 틀어놓고, 책도 읽고, 못다한 집안 정리도 하고, 영화도 보고, 밥은 외식하거나 배달 시켜 먹고요<br /> <br /> 저는 어제 저녁은 주방에서 숯불 피워서 소 등심 구워 먹었습니다
dn~dhk~ 무신 휴가가 11일 이나 준데요?<br /> <br />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라 휴가도 없어요...<br /> 며칠전에 덕유산으로 캠핑 다녀 왔는데 아이들이 이번엔 바다로 가자고 해서 걱정 입니다
휴가는 없구요..<br /> 업자 생활 중입니다.<br />
올 여름에는 휴가 없고 계속 일만 하네요...ㅠㅠ
준승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br /> 노총각이 이럴 때는 좋아요. 순간 순간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하면 되니까요. <br /> 아직 휴가 못 간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br />
<br /> 사람들 집으로 돌아가는 8월 둘째주까지는 일단 본방 사수 ㅎㅎ<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