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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냥 재생만 해주는게 아닐까요? ^^;

정말 그렇다면....대실망인데요...설마 그럴리가요...뭔가 조치를 취해놨겠죠...ㅋㅋ

예전에 LG와 아이리버가 아이리버폰?으로 출시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24/192KHz가<br />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안드로이드는 44.1까지만 된다고 해서 말임다. 안드로이드 3.1 때 스펙을 보니까 FLAC도 44.1로 다운샘플링하는 걸로 나와 있던데요. 48은 재생은 가능하지만, 로우패스 필터가 없으니 44.1을 권장한다고 다소 모호하게 적혀 있던데. ㅡㅡ

음 .. 재생만하는데 그렇게 요란떨진않겟지요<br />
ak100을.내장했나?<br />
만약음질이.대박이면 와싸다인들모두 침흘리겟는데요<br />

ak100은 아예 안드로이드가 아닌 자체 OS라...ㅡㅡa 코덱 스펙이야 뭐 신제품들 나오면 다 똑같아질 거 뻔하고요. 죄다 24/192로 ㅋ

방금 Anandtech에 기사 올라온 걸 봤는데, LG측에서 프레임워크 재작성해서 지원 가능하도록 작업했다고 발표한 모양이네요. 일단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앱을 깔면 재생이 되긴하는데 소리는 전용 재생기(AK100같은)에 못 미치더군요<br />
LG정도면 그런 H/W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핸폰의 한계가 아닐런지요,, 앰프와 스피커가 받쳐주지 않으면 고음질이 무슨 소용일런지요,, 전 스마트폰 다른 기능 필요없고 제발 배터리나 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폰에서까지 24. 192가 필요한지도 의문임니다?오디오기기들이 점점 할일이 없어지는것 같아요ㅎ

하드웨어적으로는 차별점이 없습니다. 어차피 스냅드래곤 800 쓰는 폰들은 당연히 오디오 코덱도 같은 거라서요. 대신 안드로이드에 걸려 있는 봉인을 풀어서 스펙을 활용할 수 있게 한 거죠. XDA 애들이 알아서 해줄 듯도 싶네요. ㅡㅡ

스마트폰.. 출고가 100만원대의.어지간한 노트북보다 비싼 첨단기기 아닌가요?<br />
크기가 작다고 무시할게 아니라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노트북이나 PC 보다 더 우월한 기능과 편의성이 있습니다.<br />
소프트웨어.측면에서도 복잡한 PC용 프로그램보다 단순하면서 알찬 어플들도 많구요..<br />
전 요즘 옵지를 3미터짜리 mhl 케이블로 온쿄 3009와 연결해 충전하면서 나스상의 음악듣고 영화보고 하는데..<br />
아주 편하고

어찌보면 이미 시작됐지만 빠른 시일내에 스마트폰이 당당히 소스기기의 반열에 오르리라 예상해봅니다.<br />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앰프 및 dac 측면에서봐도 스마트폰과의 접점이 확대되고 있구요..<br />
PC 파이에서 스마트파이로 대세가 곧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