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여름마다 많은 차량들이 침수되고 있죠..
또 오너들은 헐값에 중고상에 넘기다 하네요..
문제가 생길께 뻔하니 그냥 이참에 차바꾸는 쪽으로..
긍데 침수차 매물은 한대도 없어요...
살아오면서 침수차 중고로 파는건 못봤어요 전부 가져가기만 할뿐..
침수차 똥값에 업어왔으면 수리,세척해서 싸게 팔아야 하는거 아닌지..
그냥 침수차 감안하고 싼맛에 타는 소비자도 있을테구요...
침수차를 속여서 파는건 명백한 사기아닌가요?
울나라는 뭐 좀 하려고 움직여 보면 온통 사기꾼 천지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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