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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를 추천합니다.

부다페스트가 지존인거 같습니다. 차선으로 알반베르그, 린제이, 다카치, 보로딘, 스메타나 <br />
너무 연주들이 훌륭해서 모두 주옥같더라구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32694795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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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14번이면 후기에 속합니다. 초기#1~6, 중기#7~11, 후기#12~16으로 나눠지고 중기작품부터 베토벤의 특색이 잘 나타나고 후기는 불후의 명곡이라 하며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어렵죠. 시중에 나와 있는 음반은 모두 상당한 수준이상이며, 일반적으로 알반베르크, 부다페스트, 타카시, 이탈리아노사중주단을 최고로 꼽습니다.

감사합니당~~~~^^

부다페스트 구입완료...캬!!

베토벤 현악사중주 듣는게 녹록치 않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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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반베르크가 구녹음 신녹음이 있습니다.<br />
신녹음이 라이브(?)인데 벼린 칼날처럼 냉철하고 차가운 느낌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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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쪽도 좀 살펴주세요.<br />
4중주, 5중주 다 좋습니다...^^

헉~~~어려워요??

사중주 전집으로 사는게 하나씩 사는거 보다 경제적인데요. 부다페스트 전집으로,

알반베르크 신녹음전집<br />
부다페스트 전집 추천합니다~

14번땜시 부다페스트 전집샀어요! 근데 어렵나요??

어려운 거 없습니다. 자꾸 들으면 됩니다~...* ^^

어렵다면 어렵겠지만 듣고자 한다면 누구나 들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듯이 그리고 명상하듯이 정성스럽게 접근하시면 좋겠구요. 성음하시면 평생의 가장 든든한 마음의 친구가 생깁니다<br />

음,,<br />
의외로 바릴리 쿼텟이 안나오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