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븅신도 그런 븅신이 없습니다.
문성근이 자리를 박차고 나갈때 좀 참았으면 했는데,이제보니 당연히 그리할 수 밖에 없었다는.. <br /> 애초에 기대할게 없다는 메세지를 주고 갔다는 생각이듭니다. <br /> 아무리 급하다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을 수는 없듯이 김한길에게는 일말의 기대마저도 사치가 되어버리네요 아참! 김한길이 잘하는게 하나 있더군요<br /> 적을 하나로 뭉치게하고 아군은 갈래갈래 찢어놓는 실력 하나는 탁월합니다
확 박살을 내버렸으면 좋겠는데....... 열라 욕해주고 싶은데 수꼴새들 또 나와서 민주당 안되니 하면서 거품물고 지랄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삵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