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장 밑에서 계속 근무를 해야 하는지
직장 생활 하면서 계속 자질구레한 일들이
일어나긴 했지만 이번 건은 좀 심한것같아
자문을 구해 봅니다.
사건
직원 아버님께서 소천 하셨는데
못가봐서 미안해 하고 끝이네요..
조의금도 없었다하고 이만 저만해서 못가봐서 미안해
정도도 아니고 그냥 미안해로 끝
남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이정도면
장례식장 거리는 차타고 40분정도면
충분하고 직원은 달랑 3명
직업상 밤에는 절대 큰 일이 생길수 없는 직업입니다.
이런 사장을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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