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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삐딱해서 그런지.. 저게 새누리가 NLL에서 탈출하려는 탈출 전략을 도와 주는 느낌입니다.<br />
여론 조사결과 국민중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다고 결론 지은 사람은 20% 정도 입니다. <br />
그렇다면 NLL포기라는 주장에 대해서 새누리는 빼고 싶을 것이고, 기자가 그것을 안다면 대립되었다가 아니라. NLL포기가 허위주장으로 받아 들여 졌다고 보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br />
즉, 결론이 난 이야기로 봐도 무

이 정도면 주류 언론 치고 상당히 양호한, 상태 훌륭한 기사라고 저는 보는 거지요.

NLL 포기라고 생각하는 애들 20% 이외에는 박근혜의 오늘 발언, 사초가 어쩌니 하는 것에 대해 이 년 뭐야?하는 생각이 들텐데, 역효과 나는 줄 모르고 박근혜는 장기인 상황과 상관없는 원칙론 주워 섬기죠.<br />
남 뭐시기도 남이야 뭐라는 난 포기라고 생각해, 하면서 똘끼를 드러낸 상황이고. 똘끼있는 놈들이라 소신껏 조작질 했을 거라는 느낌도 자동으로 들게 되구요.

김좌진님 말씀대로 그런 심증이 더욱 굳어집니다…

nll 은 이미 국민들은 판단 다 끝난 사안입니다. 자꾸 말해봐야 물타기고, 사초가 있는지 없는지는 지덜이 알아서 판단하던지 말던지, 일단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판단과 사기꾼들의 물타기는 파악을하고있다는 느김입니다. 그러니 죽은자식 고추 만지기 같은 짓하고잇는 박그네는 머리가 있는건지, 상황판든은 하고있는건지<br />
의심이 들고, 난독성 있는 남재준 코치를 받았던지, 한심쓰러울뿐이고, <br />
그런거 가지고 소모할 이유가 전혀 없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