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매가 낮에 아무도 없을때
야동을 보았다,.
아주 오랜만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할매가
몰래 며느리방에 침입,,
빨간색 야한 팬티와 브라쟈를 빌려입고는
그날밤 영감곁에 다가갔다.
온갖 있는 아양 없는 아양을 다 떨었으나
할배가 요지부동~~~~~~~~~~~~
다음날...
열받은 할매는 더 야한 파란색 속옷을 입고는
영감곁으로..........
그러나 그날도 할배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셋쨋날..
열받은 할매가
아예 홀라당 벗고 영감곁으로 다가갔다..
홀라당 벗고 영감 앞에서 온갖 교태를 다 부리는데
그걸 물끄럼히 쳐다보던 할배왈~~~~~~~~~~~~
망구야~~~~~~~
거 살색속옷은 다려입어........쭈굴쭈굴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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