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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대는 안 가보고요. 달산포/몽산포 이렇게 다녀 보았는 데요. 바로 옆입니다. 해수욕장으로 가시면 빌릴 수 있지만, 그 옆의 해변도 가깝고, 한적합니다. 팬션앞 바다가 해수욕장이 아니어도 해수욕장이랑 똑 같아요.<br /> 저라면, 놀것만 가져갑니다. 튜브, 그늘막, 그리고 조개 좋아하시면 캐시고요. 해감을 꼭 잡아온 다음에 하실 필요없이 큰 양동이 가져가서 바닷물 담아놓으셨다가 힘들더라도 해감하면서 가져오시면 좋아요. 요즘 백합이
2박3일로 청포대 다녀왔습니다. 해수욕장에 매점 있구요. 튜브 빌려주는곳도 있습니다. 우리는 텐 트를 가져갔는데 펜션에 묶은분들은 펜션에서. 맛조개 캐는 호미빌려준다고 하네요. 물빠지면 맛조개 캐는재미죠. 백합은 별로 없어요. 맛조개도 하도 캐서 별로 없고요.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