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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자자에 올린 이후 계속 생각이 나네요.
미니 트레일러에 루프탑을 올려놓으면 기회될때마다 이넘 끌고 여행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오늘은 마눌이랑 근처에 있는 루프탑텐트 공장엘 다녀왔습니다.
마눌도 맘에 들었는지 저도 모르는 비상금을 한장 내 놓겠다는데...
그걸로는 턱도 없는 금액이어서...
나머지 금액은 은근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 분위깁니다.
요거 있음 발생되는 단점들좀 나열해 주세요.
일단 생각하고 있는건 다음과 같습니다.
트레일러(작은넘) : http://cafe.naver.com/rvstation
루프탑텐트 : http://cafe.daum.net/discovery-camp
아...이넘의 지름신...어쩔수 없나요?
캠핑 의자, 랜턴도 없는 초초초보 캠퍼가 되려는 일인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