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미 제약회사에서는 오래전부터 단체시설등에서 소변만 걷어 갔었습니다.<br />
친구가 다닌 중,고등학교는 소변은 말통에 깔대기 꽂아서 봤었다고 하더군요.<br />
체육시간에 가득찬 말통 교체하고,,ㄷㄷㄷ 사역아닌 사역을 했다더군요.<br />
물론 그땐 제약회사에서 약을 만들기 위함이였죠. 소변에 줄기 세포가 있다니 놀랍네요.

소변이 자원이 된다에 백만표 입니다<br />
<br />
77년 중딩 때 학교화장실에 말통이 있었죠 어린 학생들 쉬야라서 <br />
그런지 지린내가 덜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도 있었습니다...ㄷㄷㄷ

소변으로는 알부민을 만들었다는데 아마 학교에서는 소변값 받았을 겁니다<br />
그런데 공급자들에겐 빵 한쪽도 안주고 입 쓱싹...지금 생각해 보니 은근히 열받네요..ㅋㅋ..<br />
<br />
세상이 바뀌니 신기하게도 저런 게 다 가능해지는군요... <br />
<br />

중고등학교의 오줌의 Quality가 아주 좋다고 했던 기억이.... <br />
일반 공중화장실의 경우, 오만가지 인간들이 다 있어서.... 오염된 오줌이 많았던 반면.... 중고등학교는 성분이 아주 좋았다고... 요즘은 담배피는 넘들이 많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예전에는 좋았다고 했던 기억이 납뉘다^^...

방광에 뭐가 있을겁니다.

울 와싸다 을쉰들은 만능줄기세포를 반쭈에 을매나 지리시능지..<br />
지린 빤쭈만 수거해도 엄청날텐데 말임다 ,.ㅡ.ㅡ;;

교장선생님 훈화시간에 소변보는 말통에 담배꽁초넣지말라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녹십자에서 소변 수거 해갔죠, <br />
유로키나제(?)를 만드는 원료라고 <br />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br />
ㅠ.ㅠ<br />
<br />
<br />
<br />
<br />
<br />

이미 미국에서 돼지 방광에서 기질을 추출하여 잘려나간 손가락, 손을 완벽하게 재생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br />
어서 돈 많이 벌어서 지인의 잃어버린 손가락 다섯 마디를 되찾아 주고 싶습니다.

ㅎㅎ 기수 을신 대박 사양~~~~

우리 마눌에게 물어보니 여자 학교는 그런게 없었다는데요...<br />
<br />
남성의 특권이고 서서 볼일 봐야하는 이유입니다.

아, 소변에 그런 좋은 성분이.<br />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하얀통에 소변 받아가던거 생각나네요.<br />
진짜 윗분 말씀처럼 빵 하나도 안주고ㅠㅠ.

자기 대, 소변을 인터넷에 팔아 2년에 1억원가까이 챙긴 여자들이 있다던데........<br />
<br />
이런분들은 창조경제의 성공사례로 창업을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5~60년대에 우리나라 수출품으로 꼽았던것이 가발과 더불어 소변이었다고 어느 다큐에서 본 것 같던데요...

ㅎㅎ 50 년대 60 년대에는 별것을 다 수출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