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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가 참 힘든 모양이네요.
보석행님 닮은거에유<br /> =3=3<br /> <br /> ㅡ..ㅡ<br /> <br />
ㄴ리플 달고 해외로 도피중..??부곡화와이..???
주변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br /> <br /> 팔개월을 못넘기네요<br /> <br /> 아니면 원래 진행될 시나리오를 앞당긴 건지도...
이제 시작이겠네요...<br /> <br /> 국사책에 나오던 위인(?)들이 대거 청기와집으로 입성하겠군요...
아무리 인물이 없기로서니....
아부지한테 배운게 그건데유~<br /> 뭘 바라겠습니까?<br /> ㅠ ㅠ
오리발로는 안되것제 초강수를 들었다<br /> <br /> 촛불이 활활 타오르기만을 바랄 뿐 ......................................<br /> <br /> 미처가는 갑다 .....................지금 .............<br /> <br /> 몸통인들 오죽하랴 .........................<br /> <br /> 때거지로 발버둥처도 이제는 늦었어<br /> <br
유신의 귀신들의 귀신공화국 되는거 아닌지,
이 기세로 아부지까지 대통령에 다시 앉힐 지도...
그냥 좀 내비둬요 <br /> 자기 인생에 집중좀 해요 인생 짧아요
김기춘 저넘이 "우리가 남이가"의 복국집 주인공맞죠?
뇌리속에 보편적 도덕심 같은 건 아예 없는 건지 ? 유신의 공신과 우리가 남이가? 라는 전형적 저질 아부꾼, <br /> 나이는 오늘 내일을 가늠키 어려운 자를 불러 쓰겠다니.. 어이가 없네요.<br /> 이 더운날 국민들 엿 좀 먹어라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바끄네 왈 <br /> 자 청와대와 정부는 이제 40 년전으로 돌아갔다.<br /> 그러니 <br /> 학생들아 니들도 화염병 함 들어봐라 는 메세지로 들리는데..
아버지때는 군말 없던 것들이..<br /> 내가 좀 해먹을려니까.. 웃기지도 않네..<br /> 버릇 좀 단단히 고쳐주마.<br /> <br /> <br /> 뭐..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언론은 참 조용하네요. 피서 이야기만 하고, 예능은 시청률이 높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