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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찍 눈이 떠지는 날.
부럽심미다. <br /> 저는 오늘도 부지런히 메다 꺾으야 입에 풆칠 함뉘다. <br /> 것다가 오후에는 또 일 땀시 설에도 가야 함미다. <br /> <br /> 증말루다 미치고 폴짝폴짝 뛰것심미다.
부럽돠.... ㅡㅡ^
나도 부럽돠.... ㅡㅡ^
아주 가끔 이런 날 도 있어야죠.<br /> 방학이라고 아이들도 집에 와 있는 데 <br /> 아직까지 널부러져 자고 있습니다.<br />
그래도 등대불은 아직 끄지 않았네요.
어디서 멀좀 머급쉬돠<br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