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방에서 자다보니 온식구가 올만에 화장실 한개를 사용하네요...제차례가 올때까지 심심해서 와싸딩...
어제 오후 7시반 출발 새벽한시 도착 대여섯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미쿡 그레이트 폴 이라는 촌동네인데 노란돌 공원에서 세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육로 미쿡 입국은 이십몇년전 어리버리 엘파소에서 멕시코로 잘못넘어갔다가 돌아온 이후로 첨이네요. .
한 이틀 돌아볼 예정입니다...노란돌공원에선 젤로 비싼 곳에서 2박할 예정입니다...
물론 캠프장 중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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