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님 여기서 누가 보랜다고 자기 마음에도 없는데 보러 갈 사람 없습니다 <br />
거의 대부분은 일당 줄테니 보라고 해도 "노"할 겁니다 <br />
검색해 보시면 순영님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고 많은 영화를 접하게 되면 보는 관점이 비슷해 지기도 합니다 <br />
그거 잠깐 공유한 건데 그게 그렇게 몹쓸 짓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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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심한 말 들을 일은 아무도 하지 않았는데...이해가 안되는군요....<br
아니 장순영님이 설거시기 영화 좋다고 보러 가라고 해도 뭐 바보들입니까 마음에 안들면 아무도 안갑니다 부추기긴 누가 부추겨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많이 잘 못 보신거에요...<br />
그냥 영화얘기만 한건데 전후사정 다 무시하고 그렇게 역정을 내시는 거....영화를 안보시겠으면 줄거리라도 읽어보세요...많이 창피해지실 겁니다.<br />
이상희님 그런 이야기가 통할 상대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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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람 와싸다 회원들을 상대로 한명씩 한명씩 실명을 거론하며 <br />
타켓팅해서 작정하고 시비를 걸고넘어지던데 .. 뭔가 의도가 있거나 살짝 맛이 갔거나 둘중 하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