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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규정대로 하긴 하든데요....<br />
외산이든 국산이든... AS기간이 지나면...피곤해지지요.<br />
Hp는 AS도 친철했고... 괜찮던데요..<br />
레노보는 방문은 아니었고.. AS센터에 문의를 해서 전화해결을 했었는데..<br />
뭔놈의 해피콜이 3번이나 날라와서..꽤 피곤했었습니다.<br />
LG IBM때는 한번 방문 ... 요건 좀 피곤했었음.<br />

레노버의 TP 시리즈 같은 경우 솔직히 분해조립에 대한 모든것이 홈페이지에 메뉴얼로 나와있어서....<br />
센터 갈일 거의 없었습니다;;;;<br />
아직도 전 제 TP를 주기적으로 완전분해해서 먼지 털어주고 머 그러네요....ㅋ;;<br />
다른 시리즈는 모르겠지만, TP 시리즈라면 머 그닥 AS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물론, IBM시절이나 레노버 시절이나 AS는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센터숫자는 적습니다.as 받아본바에 의하면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br />
그리고 TP사용하시는분들이라면 대부분 오래전부터 사용하신분들이고 <br />
스스로 처리가 대부분 가능한분들이 많죠...as를 포기하라는 말은 다소 과장되지 않았나 싶네요.<br />
규정과 기간이 보장되어 있는 AS를 안해 줄리야 없겠지요..숫자가 적어서 멀리 가야할 수가 있는<br />
불편함도 그런 불만을 나타내는것에 포함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방이면 외산 노트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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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저가의 OEM(레노보 포함) 제품은 제품 뽑기운부터 A/S까지 안좋습니다. 따로 글을 쓸텐데... 심각할 정도입니다.

레노보 노트북의 품질과 황당한 A/S에 대해 제 경험을 위에 따로 올렸습니다. 이건 그냥 접수처이지 A/S 센터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굉장힌 심각합니다.

HP던 레노버든 회사에서 사용한다면 가능한 사용하지 마세요.<br />
AS 걸리면 쥐약입니다.<br />
우리나라에선 자체 서비스가 안돼서 외부대행업체에 맡기니 시간+비용 엄청납니다.<br />
거래처에 사줬던 외제상표 것들 전부 폐기처분 했습니다.<br />

중가형 이상의 제품은 어느 브랜드나 다 괜찬은 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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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보급형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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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시라면 차라리 델을 추천해 드립니다.<br />
그리고 기가바이트 노트북도 괜찮은 편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레노보.... 품질이나 성능이... 아이비엠씽크패드 시절에나 괜찮았겠지만.... 지금은 그냥 중국산 놋붓 중 하나지요. 저가.... 놋북은 쓰다가 발열 땜에 고장나는것 외에는 고장날게 없지만.... 뽑기 실패하면.... 개고생합니다. 뭐, 그건... 국산 놋북도 마찬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