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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더 더러운 건 선거부정, 국정원 선거개입을 물타기하려는 수작임이 빤히 보인다는 겁니다.

마자요 .. 똥 묻은넘들이 겨 묻은넘 나무란다고 ,성누리당 주제에 뇐네빤쥬 고물줄 늘어진 소리하네요.

미친게 아닌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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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만큼 배웠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 것들이 뭐가 아쉬워서 저 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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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사회 지도층이라고 국민들 앞에서 잔소리한걸 생각하면 화가 치밉니다.

아, 물론 저도 성근님 말씀에 당연히 동의합니다.<br />
제가 뿔따구 나는 것은 이 고소사건이 방송으로 나발불 거리가 아닌데 나발을 불었다는 것입니다.

당사자인 두 사람도 목불인견이지만, 그런 사안 보도에 민주당을 끼워 마추는 쓰레기들입니다 .

민주당을 끼워맞추는건 이해가 안되지만 상대가 조용기 목사의 장남이니 만큼 어느정도 이슈화 되는건 이해가 됩니다.

원근님 말씀 당연히 옳습니다.<br />
그러나 공영방송이란 것들이 보여온 속성상, 상대가 차영이 아니었다면<br />
나발을 불지 않았을 것이라는 데 백만 스만두 표 겁니다.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나 차영 본인이 인터뷰까지 하는것을 보면 말씀 하신게 전부는 아닌듯 합니다. 민주당 아니여도 충분히 이슈가 가능한 이야기인듯 생각 됩니다.

저는 황보석님 의견에 조금 더 공감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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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집안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슈가 될 수는 있지만, 조용기 목사 본인이 아닌 그 아들과 관련된 건데, 공영방송에서까지 나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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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등 주간지 혹은 여성 월간지에서나 상세하게 보도하면 될 내용인 듯 싶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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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김영삼 대통령의 친자가 소송을 제기했을 때에는, 이 정도로까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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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자금이 투입된 공영방송이 친여 성향을 띄는 것은 너무 당연하죠. 먹은 놈이 삽질한다가 정답 아닌가요. 보석님 글보고 잠깐 읽어보니 그냥 저렴한 스토리에 정치가 첨가되었네요. 뭔 이런 깍두기 밟아놓은 집구석들이 있는지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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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 목사 아들은 곧 재벌아들이로군요. 참나...

성누리당에 간통당에 참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네요.<br />
안철수씨는 뒤에서 웃고 있을듯,,,,

민주당 장외투쟁 첫날 터트린건 다분히 의도가 있어보입니다.

조용기는 목사라고 부르면<br />
아주 곤란함뉘돠<br />
10R<br />
ㅠ ㅠ<br />

대희님, 바로 그겁니다. 민주당 물고 늘어져서 장외투쟁 김빼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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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병주님, 순뽁끔이 그게 교횝니까? 사이비종교 집단이지...

차영의 성모마리아 등극이라 보시면 조용기는 재림예수 할배가 되는겁니다... <br />
이거 보통사건이 아니랍니다..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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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황색언론 어디가나요.. <br />

TV엔 논두렁에서 막걸리 농민들과 함께 쳐마시는 모습보여주고<br />
뒷방에선 여대생끼고 양주마시던...그러나 국민들의 뇌리엔 그저 열심히 일한 군주로 기억<br />
언론질로 국민들 가지고 놀던 페밀리라그런지...<br />
쥐색보다 훨씬더 언론질을 잘하는것 같습니다.<br />
쥐색이 정지작업을 했다면 독딸은 큰 리스크없이 알아서 기게 만드는 느낌이네요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나 차영 본인이 인터뷰까지 하는것을 보면 말씀 하신게 전부는 아닌듯 합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