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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비가고발인가 소비자리포트인가 봤는데 소셜커머스를 통해 해외여행을 갔다와서 <br /> 대부분 불만을 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 광고와 달리 실제 여행을 가니까 많이 다른 부분이 <br /> 생겨서 그 부분에 대해서 환불 요청을 하는 내용이었네요...
가격보면 솔깃한데 저도 막상 찝찝하긴 하더라구요...
유명 회사에서 판매하는 건 괜찮을 듯 합니다.
공항까지 갔다 비행기편 취소로 공항서 3시간 바람맞고 온 일인 여기 있습니다. ㅡㅡ;
회사가 어디냐가 더 중요하죠. 진짜로 모객안되서 임박해서 특가로 나오는것도 있으니까요. 전 롯데관광이 티몬에 내놓은 장가계상품 작년에 다녀왔는데, 저희와 같이 다녔던 팀들 중에는 50%정도 돈 더 내고 같은 일정 소화한 팀도 있었습니다. 속상하실까봐 얘기는 안했지만. 여행상품이라는 게 다 그런거 아닐까요?
아.. 그니깐 어느 회사에서 내어놓았는지가 더 중요한거군요..<br />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