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ㅠ.ㅠ



글 소재는 많은 데 ( 평범한 청년기를 보내지 않아서쥬....ㄷㄷㄷ) 머리속에서

뱅뱅 도는 것이 잘 써지지 않는군요...



저번에도 술 알딸딸한 김에 마구 써내려가다 곯아떨어지구...



아침에 술깨고 나니 머리속이 뒤죽박죽....



졸필이나마 기다리신 분들이 계신 줄 아는데;;; 지송합니다.



여튼 이번에 다시 쓰게 되면 저번 글에 이어 기다리시지 않게 한방에 끝내겠습니다.



글구,,,



이벤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도 지송합니다.



일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추첨 못한 것과 보내지 못한 것....ㅠ.ㅠ



용서해주세요...요것두 좀 정리되는대로 추첨도 하고 보내드릴께요...ㄷㄷㄷ



벌써 내일이군요....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