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회원님들이 저를 지칭한 단어입니다.
1. 일베충,정치글엔 꺼지셈 하는 댓글하나 안달면서 비아냥대는..
.... 안달고 앞으로도 안답니다.
.... 일베충들 글쓰면 좋다고, 달려들어서 수천건씩 조회수 올려주고, 수십 수백 댓글달아주고,
.... 일베충들 기쁘게 하는꼴 보기싫습니다.
.... 일베충글엔 무대응이 최고다라는 생각입니다.
.... 작년중순, 그전만 하더라도.. 대충 댓글 달긴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앞으로도 안달껍니다. 그들에게 제 관심주고 싶지 않습니다. 제 댓글이 그들의 업적이 되는게 싫습니다.
2. 공구망하기 바라는 회원.
.... 공구 글에 댓글을 딱 3번썼습니다..
....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문구는 하나였습니다.
.... "공구 공지는 프로장터란에 하는게 맞는것같네요"
.... 저 한줄씀으로써 별 그지같은 댓글들을 다 보았습니다.
3. 신변잡기나 올리는 회원.
.... 자자, 자게가 흥하길 바라는 사람중한명입니다.
.... 특별한 일이 아니면, 하루 한껀이라도 사진게시물들을 올립니다.
.... 제가 작가도 아니고 신변잡기나 올립니다.
.... 제가 작품을 찍어올려야 하나요?
4. 오해들.
.... 공구가 흥하던 망하던, 남겨먹던 손해보고팔던, 저와는 상관없습니다.
.... 앞으로도 상관없구요.
.... 그건 김광범님과 저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광범님의 문제지요.
5. 오늘든 생각..
.... 밥먹은 사진이나 올리고, 아가랑 놀러간 사진이나 올려도
.... 적이 생긴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 그런건 신변잡기는 제 블로그나 올리겠습니다.
6. 마무리글..
.... 제가 몇명 만나지 않은 와싸다 회원들에게 만나면 하는말이 있습니다.
.... "와싸다 사람 믿지마세요, 사기꾼들 많아요."
.... "그사기꾼이 저일수도있어요. 믿지마세요"
.... 몇년전 와싸다 가입전 타 카오디오카페에서 사기아닌 사기를 당했습니다.
.... 어이없고 찌질한 사기를 당한거죠.
.... 그분은 잠수했고 전 와싸다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 활동하다보니 와싸다 자게 주류인 유명인중의 한명이 그분이더군요.
.... 당연히 차명이었구요.
.... 지금도 닉네임만 대면 다들 아실분입니다.
.... 제가 아는척하자 몇년째 잠수중입니다. 아님 또 다른 차명으로 와있슬수도있구요.
.... 그래서 제가 믿음보단 의심이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글재주가 부족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더 글을 잘쓸수가..
.... 표현을 더 잘해볼수가 없네요.
.... 여하튼 휴가기간인데 다들 휴가 잘보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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