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차이가 있네요...매일 보는 거지만...
마치 진정한 마음으로 어려운 곳에 자원봉사 하는것과 자원봉사 하는 자신이 아름다워 견딜수 없는 사람의 차이라고 할까요...
딴것도 아닌 자기 자식을 자신의 치장 도구로 혹은 자위 도구로 (본인은 인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사용하는 사람들 보면...좀 싫죠...
젤 싫은건...그 자식한테 좀 잘해 주려고 하는데...그 방법이 자신의 엘레강스 한 천사표와 좀 마~이 다르면...
큰소리는 못내고...썩소를 짓죠...욕은 못하고...자신은 천사니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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