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텐트가 어제 왔습니다.
텐트재질이 뭔지는 모르지만 초보인 저와 딸래미가 봤을때는 부드럽고 좋아요..^^
폴대 꼽는검은것은 한곳 뜯어짐...다시 보내고 받기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그런데 바닥은 사진은 봤는데 실제로 보니 상상밖이네요..ㅠㅠ 일명 갑빠..
플라이는 아직 설치못했는데 이것도 천이 아주 부드럽고 좋군요.
결론 딸래미가 아주 좋아하네요...
그런데 같은주소로 텐트 2개 신청했는데 택배비를 따로 2개 받은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네요.당연히 한덩이로 택배는 왔습니다.ㅋ
텐트설치는 딸래미와 둘이서 2분이면 되네요.
플라이를 어떻게 쳐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양쪽을 어떻게 고정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끈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론 .. 90점..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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