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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 행인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그저 귀를 닫으소서_ _;*

쪽팔리게 돈을 아끼는건지 어떤건지 좋아서 만났지요. 갑자기 이 노래 듣고싶네요... 누가 불렀더라 희귀 음반인가/?

정훈희 던가?

잔머리 굴리고 돈 안들일려고 그러는거죠...ㅡ,.ㅜ^

짜릿함을 즐길려고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유? ㅎㅎㅎ

요새 돈없어도.비싸고 큰 차 굴리는게.다.이유가 있습니다.<br />
유지비 비싸지만 숏타임(?)비용안드니까 라는 핑계대고 무리해서 차를 큰거 사나봅니다.<br />
마티즈도 겨우 타면서 길거리에중형차들이 넘초나는거보면<br />
참 격시지감이...오타가작령<br />

작운차큰기쁨같은얘긴하지마세요 작은차는 거시기하기가 그시기해요<br />

구파발에 살 때 외진곳에 집이 있었고 뒤는 산이었고 제 방 너머는 나무들이 있었는데<br />
한 여름 밤 연인이 모두 잠든 줄 알고 나무에 기대서 응응응을... 창문은 반 쯤 열려 있었고 저는 누워있어서<br />
밖에서는 안보이지만 안에서는 밖이 너무 잘 보인다는...뜻하지 않게 전 과정을 라이브로...부럽죠??

굴뚝이랑 유리창을 죄다 깨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보믄 모하누? 속만 상하지...ㅡ,.ㅜ^

예전에 이천 모 회사 아파트인데... 사원아파트는 아니고 사원에게 분양한 아파트.... 11층이라 더운날 놀이터 미끄럼틀 위에서.... 왜 포개져 있는건지..... 한참 구경한 적이.... 글구 회사 총무부에다... 제발 단속좀 시켜 주십사..... 아파트놀이터에서 제발 좀 포개지지 말아 달라고 젊은 사원들에게 교육 좀 해 달라고 한 적이... 가물가물...

상희님 아직 기억하시니 시신경 링크 좀 굽신굽신~<br />
첫번째로 좀 부탁드립니다(__)

캠퍼스 뒷산에 큰 나무들은 왜 다들 비스듬하게 누워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br />

ㄴ 그건 캠퍼스 관리 아저씨의 배려 아닐까요? <br />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을테니, 이용하라고.... 쿨럭;;; =3=3=3

사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파퓰러한 사실.

그래서 그런가? <br />
이번에 시립대 로비 쇼파에서 학생들이 응응응을 하고 누가 그걸 찍어서 올려서 한바탕 난리가 났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