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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만 밀리지 않고 계약서상에 금지 사항으로 영업은 반드시 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있지 않다면 주인 아니라 주인 할애비가 와도 물건 못끌어냅니다. 불량업자입니다

그러면 가게가 활성화되면 권리금을 확보해준다는 이야기도 먹힐듯한데, 계약기간내 문 닫아도 어쩔수 없을거 같은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후임차인을 구해서 계약서를 쓰기로 했는데 갑자기 주인이 직접 할 욕심이 났는지 전대를 못해주겠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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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후임을 구하고 갈 곳이 이미 정해진 것을 알고 시설비,권리금 없이 주인이 직접 날로 먹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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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는 이 방법을 써서라도 주인에게 시/권을 확보하는 수 밖에 남질 않아서 문의드렸습니다. 몇달 문 닫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