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투표]라는 말머리까지 붙여가며,
시선끌어서 질문 드렸던 배병주입니다. ^^
오랜 고민 끝에 v1300으로 결정하여 주문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 분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고,
특히 둘다 사용해 보셨다던 박상현님의 말씀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에 쓰던 입문기 v550과는 어떻게 차이가 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내일이 기다려 지는군요^^
즐거운 AV 생활 하세요!
P.S-> 사람마음이란게 참...
6월달에 53만원 주고 와싸다에서 구입했던 v550이 46만원대로 할인되어
판매되니 은근히 열받던데,
살때가 되니 v1300을 상당히 싼값에 구입하게 되니
와싸다가 이리 고마울수가 없네요. 하핫.
(v1300 비싸게 구입하셨던 분들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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