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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보셔서 아쉬워서 그러시는거 압니다 마쮸??..
원래 그런디유.. 아씨 워터파크에서 힘들어 디지겠어요. ㅠㅠ 아들 2넘
만 50세 이하 금지로 하면 안될까요?
80년대..... 10살때 까지 엄마 따라 갔었는데......... 애들이 점점 빨라 지나 봅니다..ㅋㅋㅋㅋ
ㅋㅋㅋ 어릴적 추억이 박탈당하게 생겼네요
솔직히 덩치큰 초딩이들 여탕에 데리고오는 김여사들 보면 정말 뇌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남탕에 여아가 들어와도 불편하던데...왜 꼭 그래야하죠? 다른 방법들을 찾던가 안되면 대중탕 안가도 그만 아닌가요?
제 경험을 생각해보면 만 4세이상 금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덩치큰 초딩이들 여탕에 데리고오는 김여사들 보면 정말 뇌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ver 2.0
와이프 말로는....<br /> <br /> 큰애들이 들어오면 불편한건 사실이나...<br /> <br /> 아빠가 없는 편모일경우..<br /> <br /> 5살짜리 아이를 혼자 목욕탕에 들어가게 할수있냐가 문제인듯해요..<br /> <br /> 그렇다고 여탕에 들어오게 하기도 뭐하구요.....<br /> <br /> 가족탕이 여기저기 많았스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요.....
가끔보면.. 대여섯살 된 딸을 남탕에 데리고오는 아빠들도 좀 있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