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이 a와 b의 급여를 제외한 금액인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지겠지요!<br />
어느 사업이든 비용(a와 b의 급여도 사업 비용입니다)과 수익금을 떻게 산정하느냐가 중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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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는 적정이자를 무조건 비용으로 잡고 지급해주며 이익 정도에 따라 플러스 알파 하면 될것 같습니다
급여 정산 후 자본에 대한 투자 비율 대로 나눠 주면 됩니다. 조금 더 생각 해 준다면. 남두호 님 의견 대로 C에게 주거래 은행 예금이자 수준으로 이자를 지급(비용 처리) 한 후, 모든 비용 처리 이후 나눠 주면 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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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비율대로 하면, a : 44.44 b : 29.63 c : 25.93 a가 0.01 정도 덜 수익 배분 받는 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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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비롯한 계약서는 최대한
근무하는 a와 b의 임금을 각 각 정하시구요(일의 시간과 종류에 따라) 그거에 대한 계약서 상의 합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근데 최초 몇 개월은 수익이 -가 될수도 있으니까 그것에 대한 계약서 상의 명시도 있어야겠네요. <br />
제 후배가 5명이 저런식으로 하는데요 보통 근무사장은 2~300 정도 인정해주고 시작하더군요. 근무사장 월급 먼저 챙기고 남은 수익금은 투자금 비율대로 나누고 일정 금액은 예치시키구요. 통장은 새로 만들어
주주총회를 해서, 즉 투자한 분들이 참여한 회의를 해서 임금과 비용을 결정한 뒤 배당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br />
그런데 임금은 그래도 결정이 쉽습니다. 각종 비용들이 문제인데 그 비용들 중에는 수익금중 재투자가 필요한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