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구 때부터... 고급형 양문형까지... 계속 ...사 ? 말아?를 반복하고 있는...쿨럭.
그 이유는... 집에 딸들만 있는 관계로 실제로 텐트를 사도 실 사용은... 집안에서 막둥이 꼬맹이 (그래놓고 초3이라는 ^^) 용의 집안의 집일 것 같아서요.
욕심은... 그래도 기왕이면인데... 실제 곰곰히 생각하면... 그냥... 초기 모델로 구입했었어야... 네요. ㅎㅎ
이미 떠나버린 버스이지만.. 혹여.. 초반 두개 구입해보고... 하나는 짐이 되시는 분 계실까?... 하는 마음에 끄적거리기 시작했지만... 어렵겠지요? ㅎㅎ
그냥... 눈팅족으로 변한 회원의 헛소리였다고 하고 넘어가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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