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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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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8: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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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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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합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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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태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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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회원님?
저는 대구사는 눈팅이 회원 주 선태 입니다.
저는 어릴때 묵얼끼 없어 배가 고플때 원기소(소화제)먹고 살았단 중고 세대 입니다.
(원기소는 소화제 입니다)
저는 8살때 생마늘을 과자 묵다 싶이 먹었습니다.(그때 연탄불에 하루에 2개씩 묵었습니다)
요즈음도 혼자서 생마늘 한달에 3키로 묵습니다.
회원님 중에 한달에 생마늘이든 다진마늘(생이든 구워서 드시든지)2-3키로 드시는분 게시는지요?
(저는 서양인처럼 가심에 털에 많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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