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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됐네요... ^^;

예전에 12만5천에 타이밍 갈았습니다.......벨트보니 안쪽에서 크랙이 생겨 철심같은게 삐져나왔더군요...,,정비사 왈 " 목숨담보로 아낄만큼 탔네요.."...

타이밍 벨트는 때되면 무조건 갈아줘야 합니다. 그냥 타다가 끊어지기라도 하면 엔진 말아먹습니다 ^^<br />
10만정도 타셨으면 갈&#46468;가 된거 같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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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새차를 뽑을까 ~~~~~ > 이거 강력 추천합니다 ^^<br />

확 새차 뽑으세요.. ^~^

20만넘은 넘겨야죠

타이밍벨트 갈 타이밍입니다

카센타가 대부분 바가지가 많죠....양심적인 단골카센타를 잘 찾으세요.....단골은 신중하게 권하며,한푼이라도 싸게 해주죠......제 팔년된 단골집은, 일반카센타의 거의 반값이더군요....

제 단골집.....재생품을 쓰더라도 만도 리맨을 씁니다....제네레이터는 공임포함 십만원입니다......

10만이면.... 갈 때가 된듯합니다. 저두 12만 정도에 갈았는데.... 10만 넘어서부터는 고속도로 달릴때 조마조마 합니다ㅡㅡ...

과거 믿을 만한 동호회 지정 카센터가 있어 1시간 반 거리인데 그곳만 갔었습니다.<br />
8.5만 때 타이밍벨트 교체하러 갔는데 엔진 커버 벗긴 상태에서 벨트를 보더니,<br />
"10만에 가셔도 되겠습니다. 아직 괜찮습니다" 하더니 다시 닫더군요.<br />
그래서 그냥 '아, 예.' 하고 왔는데 이후 그것이 얼마나 신경쓰이던지.<br />
10만 될때까지 무사고로 넘어가길 기원하며 타는 것이 정말 고통스럽더군요.<br />

급가속 급제동 등 과격한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아이들이 주로 타는 패밀리카) 여유가 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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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7년이 지났다면 약간 걱정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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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스타렉스 구형 18만에 타이밍벨트 갈고 현재 27만까지 타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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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벨트 11만 킬로에 갈았습니다 제가 카센타 주로 가는곳은 다른데보다 공임이 약간 더 비쌉니다 정직하고 꼼꼼하게 작업을해서 거기만 이용합니다 얼마전 앞 뒤 브레이크패드를 갈려고 밤 10시에 갔는데 ㅋㅋ<br />
앞 브레이크 교체하고 뒷 브레이크 교체할려고 하니 뒷 브레이크는 아주 많이 남았다고 하면서 다음에 가시라고 해서 믿고 항상 거기만 갑니다 가격이 약간 더 비싸더라도 제대로 양심있게 완벽하게 하는데를 권합니다

재숙님이 가신곳이, 주인이 괜찮은 곳이예요......보통은 웬떡이냐하고 달려드는데....저는 평이 좋은 동호회원인 카센타사장이 있어...이분을 믿고,먼길임에도 올라갔더니 원하는 엔진떨림은 못잡고, 엉뚱한 엔진 스왑하라고 계속 권하더군요.....봉으로 보였는지, 빼놓은 엔진 팔아먹으려고.......허탈하게 내려와서, 다음날, 지금의 단골이된 그카센타에서 드라이버 하나로 오분만에 엔진떨림 잡아주더군요.....비용은 무료

심적으로 갈고타시는게 낫고요.<br />
타이밍벨트 유격검사하는 장비가 있다고는 합니다. 요철부위가 마모와 수축으로 유격이 생기는 가봅니다<br />
사실 카센터에 그런장비 두느니 저라도 키로수되면 갈고 보겠습니다.

바로 교환하셔야죠

리플보고 밸트도 갈라고 했네요.. 좀더 열심히 타고 다녀야 겠어요 ㅋㅋ

ㄴ 걍 나한테 넘기구 새차 뽑지 그러셨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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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벨트 갈고 제네레다 갈구 기름도 넣구 해서 타구 댕길텐데,.....ㅡ,.ㅜ^

제가 13만 타고 교환했는데 나중에 보니 멀쩡하더군요.<br />
속으로 좀더 탈 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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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만 넘으니 불안해서 탈 수가 없더군요.

그랜드카니발 타이밍벨트는 공식적으로 12만에 교체입니다.<br />
아직 더 타셔도 됩니다 저두 13만에 교체했습니다.<br />
그런데 카니발 타이밍벨트교체작업이 꽤나 까다롭다고 하더군요.<br />
그러니 좀 큰 사업소에 가셔서 작업하시길...

그렇게 비싸지 않을텐데요...올해 갈았는데 ...최강그랜드카니발 동호회에 전화해서 일산쪽 물어보니 한군데 알려줘서 주말에 다녀왔었습니다...전날 전화로 예약했더니 할인을 더 해주더군요....전화 한번 해보시고 가까운 지역 없냐고 물어보세요

타이밍 벨트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br />
벤트,텐셔너등 몇개 안됩니다. 그러나 공임이 비싸답니다.

타이밍 밸트 수리 비용만 62만원..<br />
제너레이터 47만원<br />
브레이크 패드 앞쪽 10만원<br />
..... ㅠㅠ<br />
바닦에 구멍날때까지 탈랍니다 ㅠㅠ

타이밍 나가면 엔진이 나갑니다. 엔진 나가면 디젤 엔진 수리비용 수백은 거뜬이 들어가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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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카니발을 그렇게 패차하게 되었지요~.

도요타 시에나로 고고씽~~~~~~~~~~~~=3=3=3=3<br />
짱입니다.

시에나는 전용도로 불가리서 아쉽지만 예외시켰습니다...

전7만에갈았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가져가세요. 서민5호 앞,뒤. 두군데 6만원에 갈았습니다.

카풀해서 편안하게 자고 싶습니다~~가셈^^

어디서 하신지 몰라도 서비스센터 아니고 일반 카센타면 좀 비싸네요. 35만 정도면 가는데요.

타이밍만 하신건지 타이밍 풀셋이라 칭해지는 워터펌프 등등 모두 교체하신 건지 확인해보세요. <br />
풀셋이라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