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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요 전 어릴때 나이트메어란 공포영화보고서 몇달간<br /> 저녁에 골목길멋지나갔었는데..그후론 공포니 귀신영화 절대 안보는데 ..
예전엔 잔인한영화나 공포영화 참 좋아했는데,,안본지 꽤 됐네여,,<br /> 어지간해서 놀라거나 하진 않는데,,태국쪽 공포물은 정말 놀라게 하더군요,,<br /> 꼭 우리나라 80년대분위기라 더 그런듯,,<br /> 아직도 머리속에 잊혀지지않는 여곡성 같은 느낌이죠,,
감독이 욕심을 줄였으면 참 좋은 공포영화 나올 수 있었을 겁니다. 반전을 노리느라 막판에 영화를 망쳤습니다. <br /> <br /> 초중반까지는 상당한 수작입니다.
개봉때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전 정말 개연성도 없고, 지루하고 그렇던데요...ㅜ.ㅜ